어떡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쳤나봐 진짜로..
상대남자가 갑자기 장거리 출장가게되는 바람에
만나기로 했던 약속 무너지고 미안하다고 자기가 좀 바빠져서 잘지내라고 그렇게 얘기하고 끝났거든......
근데 난 이남자가 진짜 너무 내 취향이라 잊을 자신이 없어서
근황확인하니까 좀 여유생긴거같길래
나는 네가 너무 취향이어서 계속 생각나는데 혹시 요즘 좀 덜 바빠지거나 너도 아직 마음 조금이라도 남아있는거면 한번볼래? 라고 보내버림
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 존나 개부담스러워하면 어떡하지 타로 존나 보다가 그냥 직구로 날려버렸어...
차라리 장된거지?? 이러면 확실하게 맘 접을 기회 생기는거자나......하 ㅋㅋㅋㅋㅋㅋ ㅠ
멋있다
근데 그게 최소한 후회는 안 남아서 맞는 드
그치 차라리 아니다싶으면 아예 접어버리도싶은맘 ㄷ들어서 내지른거같기도해ㅜ
오히려 잘했지않나ㅋㅋ 애매한것보다 직구가 좋지. 상대쪽에선 갑자기 연락받은거니까 시간을 주자 ㅋㅋ 재회 성공하면 좋겠지만 설령 안되더라도 미련없이 새로운 시작 할수있는거야. 좋은 하루 보내
백날 타로본다고 달라지는건 없어 잘했다 잘되면 베스트고 거절하면 딱 접고 새로운 사람 만나야지 잘되길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