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리교 자주 하는데 늘 속마음이 왔다 갔다 하지만 그래도 보통 일관됐거든 감정은 있으나 너무 힘들다고 내가 자점 쳤을 때도 4소 10완 자주 떴고 실제로 헤어질 당시에도 상대가 지치고 힘들단 표현을 썼기에 그 말이 맞겠다고 생각했어

헤어진 지 이제 한 달이 넘었고 나라는 사람의 감정은 조금은 나아졌다고 보긴 하는데 문득 지금 갤러리 보다가 상대랑 기념일 때 찍었던 영상을 보게 되니 마음이 너무 슬퍼지더라 목소리도 잘 안 들리는데 그때 상황은 기억나고 근데 또 연락 안 한 지 오래 돼서 그 사람의 목소리가 기억 안 나기 시작하는 시점인데 영상에서도 들을 수 없다는 게 참 허탈하기도 해 그 사람을 좋아하게 된 근본적인 이유가 목소리 덕분이었는데도 말이야

난 그래도 계속 올 거란 믿음 가지고 있거든 그 믿음이 오히려 날 하루하루 살아가게 해주는 원동력이 될 뿐만 아니라 더 발전된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힘을 주더라고

연애 때문에 고민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거 잘 알아 나도 타로를 시작한 게 나라는 사람의 연애를 스스로 보자에서 시작했지만 어느 순간 나 말고도 힘든 사람들을 도와주자 나만큼 힘든 사람들이 없음 좋겠다로 바뀌더라

주저리주저리 새벽이기도 하고 글이 길어지긴 했는데 오늘 출근해야 돼서 리딩 다 못해 준 게 마음에 많이 걸려가지고 이따 퇴근 후나 내일 주말이니 더 많이 봐줄게 그러니 오늘은 다들 행복한 밤이 되길 바라 수고했어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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