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자보다도 조언자 같음

친구가 타로봐준대서 합격운 물어봤더니 이미 지원서 낸데다 수정하기엔 너무 꽉 짜인 지원서니까 걍 맘을 놓고 굴러가는 대로 둬라 니손떠난일이다 라는 진심 걍...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이 나왔는데

솔직히 맞말이잖아?...ㅋㅋ... 사람 대 사람 조언이면 반박하고 싶어지는 것도 '카드가 그렇다는데' 시전하면 반박하기 뭣해지니 사감 내려놓고 조언 적당한 선에서 듣기엔 좋은 듯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