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엘님 제가 오늘 복지회관 가서 창작극 공연 담당하는 선생님한테 애기를 하려고 했는데 말을 하려고 했는데 용기가 안나서요 솔직하게 말하자면 선생님이 애기를 하면 어떤식으로 애기를 나오지 모르잖아요
용기내서 말해보세요 역할을 바꿔주신다면 이슬여왕님께 좋은 일이고 혹시 안된다고 하셔도 역할을 바꿔달라고 말 안하셨을 때랑 똑같이 할머니 역할을 하는 것뿐이니까요
타갤러님 말대로 용기내서 말씀을 드려야 할것 같아요
화이팅 !
타갤러님 선생님이 안바꾸주면 어떻게 해요
저 이럴다가 마음이 병이 생기네요
그러면 할머니 역할에 최선을 다해보세요~ 저는 멋진 배우들이 가끔 나이든 역할 연기를 잘 하는 것을 보면 너무 멋있더라구요 놀리는 사람들을 멋진 연기로 깜짝 놀라게 해주세요
타갤러님 저 자존심 있지 어떻게 할머님 역할을 할수가 있겠어요
타갤러님 저 죽고싶은 심정이다
저도 에전에 역할극 할때 놀부부인 역할을 맡았는데 너무 하기싫었어요 착한 흥부부인이나 제비 하고싶었어요 근데 꾹 참고 열심히 연습했더니 놀부부인 역할이 좋아졌어요 이슬여왕님도 열심히 하다보면 할머니 역할이 좋아질수도있어요
타갤러님 제가 할머님 역할을 싫은 이유가 있어요 솔직하게 말하자면 저하고 별로 친하지 않은 친구가 자꾸만 할머님라고 놀리니까 기분이 나빠서요
친구 입장에서는 이슬여왕님이 기분나빠하니까 더 재미있어서 놀리는거 아닐까요? 이슬여왕님 이번에는 할머니 역할 멋있게 해내고 다음엔 더 좋은 역할로 연극해보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