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보는 무당들은 죄다 니가 보고 있는거 그거 신점이라고 신타로라고 해도 무방하다고 하는데 


내 기준으로 신타로는 그래도 신내림 받은 무당들이 쓰는 워딩이라고 생각하거든? 


손님들한테 영타로 섞어서 같이 본다고 안내하긴하지만 

신타로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어


지금 내 상황은 신병 때문에 일상생활이 힘들고

보이고 말문도 어느정도는 트인 상태야 


근데 아직 신이 꽉 차진 않아서 몇년 남았고

난 지금 신받기 싫어서 어떻게든 타로로 풀어보려고 하는 상황이야

이쪽 계열에 이런 경우 생각보다 많으니 비난은 사양할게


손님 상담 중에도 타로로 읽히는것 말고도 영이 떠서 

그걸 얘기하면 다들 어떻게 알았냐고 놀라시곤 해 


무당들 말대로 신타로 워딩을 써도되는걸까 조언좀 ... 

이미 명패같은건 얼추 받았어 선몽도 받아서 누가누가 와계신지도 알고 


무당들은 신의 기운을 가지고 이미 말을 뱉고 있어서 신점이라고 함



정확히 신타로 영타로 기준이 뭐야 내가 알고 있는 워딩 차이가 맞나


그래도 아직 일반인이니 신점은 아니지 않나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