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먼드랑 안 친해서 덱을 몇개 안 가지고 있는데.
인터*로 세일 카드 중에 예쁜게 있는 거야.
ㅎ 결국 들였네.
내가 꽂힌 것은 '기사카드(라이더)'
심쿵!!! (분위기 어쩔)
여우도 괜찮;;

오늘 열어서 파핑해 봤는데
넘 커서 잘 안쥐어지네ㅠ 어뜩해!

질문> 연락 끊어진 친구 D 한달내로 내게 보여줄 행동?

근데, 탑 카드 튀어나오더니, 아무리 셔플해도 카드덱이 잠잠... (원래 통 세장 뽑으려고 맘 먹음)

이럴땐 그냥 원카드로 끝인 거임.
고립 선택. 연락 안 하겠다는 거.

카뽑에서 파핑방식의 진짜 신통 방통한 힘은
상대방의 감정이 에너지로 느껴진다는 건데,
이런 식으로 완고하게 의지를 전달함.

일테면  썸녀에 별 생각없는 상대의 속마음과
썸녀랑 진도 빼고 싶어서 안달복달인 썸남,
헤어진지 6개월 넘었어도 전여친에 대한 집착으로 잠 못자는 전남친의 속마음은
파핑 에너지가 다름.
셔플 기다렸다는 듯이 쒱쒱 날아가는 카드들이나
반대로 아무리 쥐어짜도 조용한 카드덱(나 걔 생각할 틈 없어. 속맘 없어~)보면
이런 것도 리딩 넣어줄까 고민되더라고.

함 파핑 해보라고.
그런거 염두에 두고 하면 재밌어.

<의문점> 사실 패닝해서 손으로 뽑을 때도
5장 뽑기로 했는데, 두어 장 뽑고 관두고 싶어질 때 없남? (됐어, 얜 세장이면 돼! 이렇게)

7fed8270b58069f051ee80e744827573b620f4be3c63623e76732f206f792ad5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