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상대가 변할 거라는 걸 믿고 나 역시도 이전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각오로 재회를 원하는 입장인데

상대는 결국 내가 변하지 않을 거라는 생각을 통해 자기가 상처 받을 순간을 두려워해서 재회를 원하지 않으니까

그 믿음을 주는게 힘드네

지치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