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타로를 믿을 거면 인간의 직관과 창조력 같은 것도 함께 믿어야 함. 믿지 않는다면 AI의 해석이 훨씬 잘 정돈되어 있고 키워드에 충실함. 근데 내가 봤을 때 타로는 그리 작동하지 않고 같은 이유로 누가 대신 뽑고 그걸 나중에 다른 사람이 대신 해석해주고 그런 건 어렵다고 봄.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다만 이 경우 타로는 해석의 레인지가 아주 커져버리기는 함. 따라서 누구에게는 사기적으로 보일 수도 있고. 리더 개인의 능력이란 게 분명 꽤 크게 반영된다고 봄. 물론 카드는 고정되어 있음. 그러나 거기에 충실해도 해석의 레인지는 아주 넓어지기도 함. 그래서 카드만 불러주고 무슨 의미야? 하는 건 좀 회의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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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잘 이해했는지 모르겠으나, 어느 정도 동감하는 부분입니다. 오리지널 유니버셜 웨이트를 사용하는 경우는 조금 덜하겠으나, 저 같은 경우 유니 기반의 다른 덱들을 사용하다보니 각 덱마다의 특성에 따라 키워드나 해석 관점이 달라지기 때문에 온전한 해석이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이 첫 번째이고, 두 번째는 카드를 뽑아주는 리더의 역량 즉, 카드를 뽑을 때의 마음가짐 등에 따라서도 변수가 생길 수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부분들로 인해 리더 본인의 해석이 아닌 경우 순도 높은 해석이 나오기는 어렵지 않을까란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