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맨날 자기가 제육을 기가막히게 잘한다 그래서 그럼 오늘 나 퇴근하고 저녁에 먹어보자 했어
그러고 아빠요리가 어떨지 카뽑해보니 10완 , 킹소드 하나는 기억이 안나는데 좋은 카드는 아니였어
근데 갑자기 집가는길에 일이 생겨 저녁 먹지도 못하고 9시까지 일 마치고 집에 가게된거야 끝나고 오니 다리는 너무 아프고 배도 고프고
너무 힘든거야... 근데 요리가 너무 궁금해서 그렇게 힘든 상태에서
나혼자 구워 먹어봤어
그래서 10완드가 나왔던걸까??ㅋㅋ
아마 10완드는 갑자기 들이닥친 일거리를 표한 카드일 듯. 보통 그건 책임감이나 부담감을 형성화한 거야. 기억 안 나는 카드는 대부분 소드거나 9완드 같은 그런 지친 거인가 보네
그냥 카드가 아빠 요리에 대한 평가를 말 안 하고 '그전에 너부터 신경써야할걸...'을 말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