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냥 맨날 욕받이임 팀원들 자기가 물건 제대로 안챙겨놓고 나보고 이거 왜 안챙겼냐 이거 어딨냐 화내고 


물품 시키는 주기나 날짜가 따로 있는게 아니라고 몇번을 말해도 안들어;; 나보고 언제 시키냐고 자꾸 물어 시발ㅋㅋㅋ


우린 가뜩이나 외근직이라 주말, 공휴일 불문 이동할일 많은데 팀장도 팀원들도 출장 준비 좀 미비하다 싶으면 다들 우선 나부터 따지고 봄

회사에서 물품 지원 제대로 안해줘서 내 자리에 있는 사무용품 챙겨가느라 내 개인 물품도 종종 잃어버려ㅋㅋ 

체력은 체력대로 갈리고 다들 날 잡무하는 사람 정도로만 취급함


방금도 현장에서 예상치 못하게 돌발상황 하나 생겼는데 나더러 왜 제대로 대비 못했냐고 한소리 듣고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