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을 만나도 결혼준비 하다가 상대의 바닥을 보고 파토나기도 하는데 상대가 어떤 놈일줄 알고 급하게 아무나 주워서 꿰차려는거임?


고딩때 만나서 7년? 연애하다 결혼한 내 친척부부 결혼 10년차정도부터 파토나서 남편이 집엘 안들어감.


물론 만나자마자 서로 한눈에 반해서 반년만에 결혼해서 오래오래 잘 사는 커플도 드물게 있긴 한데 그 사람들은 진짜 운명의 붉은실급이고;;


결혼이유가

애 갖고싶어서 => 상대가 쓰레기면 있으나마나인 부모임. 자식이 개고생함(내가 자식입장이고 내얘기 맞음. 내 혈육은 평생 우울증 앓았음) 부탁이니 애완동물 기르듯이 애 가지지 말았으면 좋겠음

과거로 갈수 있다면 엄마한테 내가 니 딸인데 안 태어나도 그만이니까 그새끼랑 결혼하지 말고 혼자 잘 벌어먹고 사세요 할거임.

물건 갖듯 남들이 가졌으니 나도 가질래 이딴 심리면 제발 심사숙고 하길 바람


경제적 이유 => 경제권 온전히 배우자한테 넘기면 나중에 좆됨(울 엄마 얘기)


그냥 해야한다 생각하니까 => 지금 2026년임;


 외로우니까 => 더 정신차려 매맞는 아내되기 KTX급임


특히 안달복달할때 더 똥차만나기 쉬움 남녀 안 따지고 그러하며 나도 멋모를때 연애 쫓기듯 했다가 병신 만남.


정 원하면 결정사라도 가 아무나 주워서 하지 말고 최소한 뭐라도 검증된 놈 만나라고…소개로 멀쩡하다 싶은 놈 만나도 뒤에서 업소 다니던 놈이라 병 옮아서 자궁 들어낸 얘기 심심치 않게 들림 제발 신중히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