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이 키우다가
사정이 생겨서 못키운다고 합니다
너무 고민이 됩니다
과연 내가 잘 키울수 있을까
난 그럴 자질이 있을까
내가 이 고양이에게 안정감을 줄수 있는
사람일까
이 고양이의 상처를 더 잘 보듬어주는 사람이
많은데 그 기회를 내가 뺏는건 아닐까 ㅠ
다른 사람이 키우다가
사정이 생겨서 못키운다고 합니다
너무 고민이 됩니다
과연 내가 잘 키울수 있을까
난 그럴 자질이 있을까
내가 이 고양이에게 안정감을 줄수 있는
사람일까
이 고양이의 상처를 더 잘 보듬어주는 사람이
많은데 그 기회를 내가 뺏는건 아닐까 ㅠ
밥 제때 주고 똥만 잘 치워주면 되는거지 인스타에 올라오는것처럼 금두꺼비 보듯이 안해줘도 괜찮아 더운데 길에서 사는거보다 집고양이가 좋지
납치가 아니라 동거니깐 고앵이도 날 좋아했음 좋겠는데 몇 번은 더 왔다갔다 하며 보고 싶은데 바로 데려갈 사람을 구하더라고.. 친해질 시간도 없이
시간이야 걸리겠지만 잘 지낼 것 같은데
맞아 적응할때까지 고양이가 얼마나 스트레스 받을지 고양이 키워본 분들이라면 더 고양이 마음을 잘 읽고 잘 케어해줄텐데 내가 고양이에게 더 좋은 기회를 뺏는걸까봐 계속 망설여져 그게 고민이야
사정이 생겨서... 어떤 사정인지? 사실 고양이가 병에 걸렸는데 치료비가 많이 들어간다거나, 털이 너무 빠져서 못 견디겠다거나, 여러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성급히 데려왔다가 같은 이유로 또 다른 집으로 입양 보내야할 수도 있어요. 2번 4번 질문이 같은 거 아닌가요? 카드는 쉽지 않다고 나옵니다. 저도 고양이 키우지만 제 괭이는 깡패괭이라서 수틀리면 주먹질하고 숨어있다가 이단옆차기하고 늦잠자면 콱 깨물고 내뺍니다. 신중하다가 기회 놓치는게 성급하게 굴다 서로 상처받는 거보다 낫다고 봅니다. - dc App
집사의 의견이 필요했어요 현실적인 문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주먹질하고 이단옆차기하는 냥이 와... 넘 로망임) 고양이를 키우고 싶었던건 십여년이 되어 가는데 아직도 결정을 못하고 있어서 사정이 생긴다는게 이러다 또 포기하게 되는걸수도 있어요
@타갤러3(118.235) 아플때 병원비도 크지만, 매달 들어가는 고정 지출도 계산해 보세요. 여행갈 때도 맡겨두기 쉽지 않아요. 위 카드 보면 현실적인 문제로 고양이 키우기 어렵다 나오는데, 이 모든 난제들에도 불구하고 고양이를 키우고 싶고 끝까지 책임질 의향이 확고하다면 고양이는 결국 갤러에게 마음을 열 거에요. 털을 빗겨주거나 목욕시킬 때마다 피를 보게 되거나, 골골거리며 애교를 부리는 대신 일진놀이를 하게 될지라도 말이죠. 행운을 빌어요. - dc App
지금 고양이 키워도 되는 환경이나 상태인건 맞아? 카드론 잠깐 임보는 할수있어도 계속 키우는건 큰 짐이 될듯해 고양이가 유전병이 있니?
지금이 가장 적기이긴해요.! 프리랜서이고 집에 있는 시간이 많고 + 일을 줄여서 거의 백수에 가까울 지경. 돈은 모아놨고 사치할 것도 없고. 그런데 행동까지 딱 결정을 못내려서 기회를 보내는걸수도 있어요 일단 보고만 오려구요! 피드백할게 생기면 남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