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에 거쳐 특정 한명한테 겪은 건데 멀리 살아서 가끔 만나는 사이야 동성친구 지금도 잘은 지내지만 뭔가 찝찝해 계속 이러니까 

1. 둘이 만나서 놀고 각자 돌아가는 길에 로퍼 끈이 끊어짐
2. 둘이 만나서 놀고 각자 돌아가는 길에 팬티가 끊어짐
3. 둘이 만나서 놀고 안녕~ 인사하는데 귓가에 무당 방울소리가 들림

그래서 잠깐 연락 끊었다가 다시 잘 지내는데 또
진짜 멀쩡하다가 걔한테 답장 딱 하려고 하는 순간 배 뒤집혀서 이런 복통 처음 겪었어

진짜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