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기연애했구요
양가 부모님께 설이나 추석때 인사도 드리고 결혼도 당연히 생각하고있었어요
남자친구랑 올해초부터 다툼이 진짜 끊임없이 계속 있다가
오늘도 새벽1시까지 같은 문제로 싸우게됐는데
남자친구도 쌓인게 많아서 저한테 소리를 계속 지르는거에요...
근데 그 소리지르는 모습에서 너무 지치고 힘든게 느껴졌고
사귀고 처음보는 모습이라 너무 놀라서 늦었으니 자라고 하고 끊었는데
솔직히 무섭다는 감정이 들었고 저도 계속된 싸움으로 지치기도하고 이런 사람하고 결혼까지 갈수있을까 하는 생각에 방금 카톡으로 헤어지자고 했어요
남자친구는 자는것같구요
저를 붙잡을지 궁금해요
상대도 헤어지자 하면 헤어지는거고 붙잡으면 붙잡힐 마음 있어요
- dc official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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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시간에 해석 감사드립니다 ㅜㅜ 안그래도 오늘 소리지른거 나한테 미안하냐고 물었는데 그거 ㅇㅇ이한테 소리지른거 아닌데? 이런 개 초딩같은답변이나 하길래 열받았는데 내일 소리 지른거에대한 사과라도 받고싶네요. 머리가 넘 아프네요 회사 가야되는데 하ㅜㅠ감사합니다 - dc App
그런 사람하고 결혼해서 행복할지 생각해봐 끊임없이 싸우는데 오래 만난게 대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