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남자친구가 생겼는데... 그 남자 직업이
웨이터라고 하더라고.. 강남에서 일한대

처음엔 웨이터라고 하길래 고급 레스토랑 웨이터나
호텔 식음업장에 있는 직원을 말하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유흥업소 웨이터래
여자 나오는 술집? 무슨 퍼블릭? 이란 곳에서
술 나르고 심부름 해주는 일이래..

내가 호빠냐고 물어보니 그런건 또 아니래
진짜 술만 나르는 일이래
그럼 무슨 포주 같은거냐고 물으니
절대 그런일이 아니래

근데 그 일이 팁 받아먹는 직업인데
월에 400~500은 쭉 번대.. 밤에 일하는 일이고

이게 대체 뭐하는 일인거야? 그리고 수입이
저게 정상적인거야? 누가 술만 나르는데
월에 500을 줘...? 그것도 월급제도 아니고
팁 받아먹고 사는데?

하 진짜 어디서 개그지같은 미친놈을
데리고 와 가지고 가족 모두 멘붕임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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