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린 댓글들 중에서
피드백 가능하다 싶은 댓글들 한정으로 리딩 다 드려보았습니다.

평소 같았으면 좀 더 준비된 상태로 안내를 명확하게 드렸을텐데
뭐랄까, 너무 준비 안 된 상태에서 급작스럽게 진행이 됐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평소보다 붕 떠있는 느낌이라 아직도 기분이 이상합니다.

직관, 직감에 의존하는 덱이라고 하던데,
저는 카드 뽑으면 뭐가 보인다거나 느껴진다거나 그런 건 없는 거 같아요.
그냥 순수하게 기존에 알고있던 키워드 위주로 리딩 해버린 듯..
(딱 한 분 뽑으면서 몸에 이상반응 한 번 왔었는데, 그 이후로는… 글쎼요.)

질문 양식에 대한 부분이나 배열에 대한 부분들의 기본적인 틀 없이 리딩을 진행해서 그런가
뭔가 중구난방이었던 거 같아요.

딱 타갤에서 처음 리딩 열었을 때의 그 느낌…
그 떈 자뽑으로 연습이라도 해보고 열었지, 이번은 자뽑으로 연구도 못해본 상황이어서
더 엉망진창이었던 것 같습니다.

카드에 대한 연구가 많이 필요할 거 같아요..ㅎㅎ

오늘 공부에 도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인사 전해드립니다.
공부하고싶은 카드가 너무 많은 상황이라
우선순위에서는 조금 밀릴 예정이지만, 공부 잘 마쳐서 다시 돌아오도록 해보겠습니다.

남은 주말도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