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꺄핫, 하지 마!!\"
\"키야아아악~!\"

레나는 지금 자신에게 벌어지고 있는 일이 믿겨지지 않는다는듯 마구 몸부림치고 있었다.


그러니까 약 20여분 전.

\"벌써 20판짼데... 좀 뜨면 안되나.....\"

지하정원에 들어서며 한숨을 쉬는 그녀. 레나였다.

\"뜨라는 주인의화관은 안뜨고 프록시의 활만 7개 뜨냐 어떻게....;;\"

뭐, 일단 그런식으로 다시 지하정원 몬스터들을 사냥하기 시작했다.
지하정원에는 원거리 공격 몬스터가 기민한 프록시를 제외하곤 없었기 때문에 그저 멀리서 화살만 쏘며 전진하면 됐다.
거기까진 괜찮았었다.

그리고 보스방에 진입해 평소 하던대로 오른쪽에 있는 플랜트 오버로드를 쓰러트린 후 가운데에 있는 플랜트 오버로드를 실피로 만든 후에
왼쪽 끝에 있는 오버로드를 쓰러트리고 가운데에 있는 플랜트 오버로드를 마저 쓰러트리려고 했다.

그런데....

\"꺄약!! 이거 뭐야?!\"

갑자기 그녀의 양 팔을 휘어잡으며 그녀의 손에 들려있던 활을 쳐내는 그것.
변이된 덩굴줄기였다.

그와 동시에 각성하는 플랜트 오버로드.

곧이어 바닥에서 두개의 덩굴줄기가 추가로 튀어나오더니 그녀의 양 다리마저 묶어버렸다.
곧이어 각성한 플랜트 오버로드가 어께의 촉수로 그녀의 상의를 찢어버렸다.

\"크와아아악!!\"

레나의 상의가 찢어지자 곧이어 그녀의 풍만한 가슴이 드러났다.
플랜트 오버로드는 촉수로 그녀의 양 가슴을 움켜잡았다.

\"꺄약~!!\"

레나가 알수없는 고통에 비명을 지르자 플랜트 오버로드는 만족스럽다는듯이 촉수로 그녀의 젖꼭지를 세게 꼬았다.

\"꺄핫, 아, 아파!!\"

레나의 젖꼭지에서 우윳빛의 모유가 뿜어져 나왔다.
곧이어 아래에서 대기하고 있던 쥬비기들이 땅에 떨어진 모유를 흡수하였다.

플랜트 오버로드도 촉수를 땅에 대어 레나의 모유를 묻히고서는 알수없는 울음소리를 내더니 레나의 몸에 무언가를 뿌리기 시작했다.
평소 플랜트 오버로드가 뿌리는 초록색 독액과 다른 투명한 빛이 감도는 액체를 말이다.

\"크흣, 이.... 이건 뭐야? 히힛!!\"
\"크아아아악!\"

플랜트 오버로드가 갑자기 촉수 하나를 그녀의 입 안에 집어넣었다.

\"흡, 흐읍!!\"

플랜트 오버로드의 촉수가 입 안에 들어와 알우없는 액체를 뿜어내며 혀를 농밀하자 거칠게 반항하며 플랜트 오버로드의 촉수를 깨무는 레나.

\"키야아아악!!\"

플랜트 오버로드가 다시한번 알수없는 울음소리를 내며 그녀의 입 안에서 촉수를 빼내었다.
그러고는 그녀의 눈을 노려보더니 그녀의 치마를 들춰내 그녀의 팬티속에 있는 은밀한 그곳에 촉수를 갖다대었다.

\"히힛!!\"

순간 레나가 몸을 부르르 떨자 거칠것이 없다는듯 그녀의 팬티마저 찢어버리는 플랜트 오버로드.
그러고는 그녀의 그곳에 촉수를 집어넣었다.

\"꺄핫!! 하지 마!! 히힛!!\"
\"키야아아악~!\"

레나가 몸을 부르르 떨며 거부하지만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나머지 촉수 하나도 그녀의 그곳에 집어넣는 플랜트 오버로드.
레나는 뱃속을 두드리는 고통에 눈물을 흘리며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아핡, 핡! 그... 그만...!!\"
\"캬야아아악!!\"

순간 레나의 몸속을 헤집고 다니덛 플랜트 오버로드의 옥수에서 무언가가 다시 뿜어져 나왔다.
그리고 그 액체는 레나의 몸 속, 플랜트 오버로드의 촉수가 닿지 못한곳까지 침범해왔다.

\"크흣, 뜨...뜨거워...!!\"

레나가 몸을 떨음과 동시에 플랜트 오버로드의 촉수에서 나오던 액체도 레나의 몸 밖으로 새어나왔다.
플랜트 오버로드가 하나 남은 촉수마저도 레나의 그곳에 집어넣자 레나의 그곳 입구는 더 넓어져 그 안에 있던 액체들이 뿜어져 나왔다.
아래에선 쥬비기들이 계속 바닥으로 떨어지는 액체를 흡수하고 있었고 레나는 거의 실신상태였다.


그때.


\"하이퍼 소닉 스탭!!\"

이란 외침과 함께 레나의 사지를 묶고있던 덩굴줄기들과 레나의 그곳을 유린하던 플랜트 오버로드의 촉수가 잘려나갔다.

\"꺄핫!!\"

그와 동시에 땅에 떨어지는 레나.
그리고 그 앞에 나타난건 레이븐이었다.
레나가 부끄러움에 자신의 은밀한 부분을 손으로 가리지만 그곳에 눈길한번 안주는 그.
다만 플랜트 오버로드한테 이렇게 외칠 뿐이었다.

\"자.... 그런 이제 내 여친을 괴롭힌 댓가를 어떻게 치르게 해줄까.....!!\"
\"크와아아악!!\"

플랜트 오버로드가 레이븐에게 독액을 내뿜었지만 가뿐히 그것을 피하는 레이븐.

\"흠, 겨우 그따위 공격으로 레나를 괴롭혔다는거냐?!\"

란 말과 함께 레이븐이 쇼크웨이브로 플랜트 오버로드와 그 주변에 있던 쥬비기들을 썰어버렸다.
플랜트 오버로드가 쓰러지는걸 본 레이븐은 입고있던 웃옷을 레나에게 벗어주며 말했다.

\"여기서 기다려, 옷가져올께.\"
\"자...잠깐만.....\"
\"......?\"
\"그냥.... 잠깐동안만 여기 있어주면 안될까....?\"

레이븐이 레나를 쳐다보니 레나는 아까 레이븐이 던져준 옷을 걸친채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떨구고 있었다.
잠시간의 정적이 흐른 후, 레이븐이 레나와 등을 맞대며 앉았다.

\"후... 그럼 잠깐동안이다.\"
\"...응.\"

.
.
.
.
.
.

\"저기...그런데말야 레이븐....
내가 위험에 빠졌단거.... 어떻게 알고 달려온거야?\"
\"응?\"

한참동안의 정적을 깨고 레나가 질문했다.

\"그냥 감이라고 해야하나....
지하정원 들어간지 10분이 지났는데도 안나오길래 걱정돼서 들어와봤지.....\"
\"어쟀든 오늘 구해준거 고마웠어.....\"
\"고맙긴....\"

그리고 또 한동안의 정적이 흘렀다.
그러다 레나가 갑자기 레이븐 옆으로 돌아앉아서 레이븐의 어께에 몸을 기댔다.

\"그러니까....\"

.
.
.
.
.
.
.

\"괜찮겠어 레나야?\"
\"읏.... 괜찮아.... 이미 망가진 몸이니깐....\"

레이븐이 레나를 안고 레나의 가슴을 손으로 주무르고 있었다.
아까 플랜트 오버로드가 뿌린 액체 때문인지 레나의 가슴에서 윤기가 나고 더 매끈해 보인다.
레이븐이 레나의 가슴을 주무르던 손으로 레나의 젖꼭지를 살살 틀었다.

\"아핫!!\"
\"미, 미안. 아팠어 레나야?\"
\"아... 아니.... 기분 좋으니깐.... 조금만 더....\"

그 말에 레이븐이 레나의 젖꼭지에 입맞춤을 하고 곧이어 레나의 젖꼭지를 세게 빨았다.

\"꺄핫!!\"

레나의 비명과 함께 레나의 젖꼭지에서 모유가 뿜어져나왔다.

\"하핫, 으흣!!\"
\"레나야.... 그럼 아래로 간다....\"

레이븐의 손이 레나의 가슴을 스쳐 배를 지나간 다음에 레나의 그곳에 닿았다.
이미 레나의 애액으로 축축해진 그곳에 레이븐의 손가락이 하나, 둘 들어갔다.

\"핫!! 뭐... 뭐가....!!\"
\"음.... 따뜻하고... 매끈하고....\"

레나의 그곳을 휘젓는 레이븐의 손가락에 레나는 힘헚이 주저앉았다.
그걸 본 레이븐은 자세를 낮추어 레나의 그곳에 혀를 갖다대었다.

\"꺄하하핫!!\"
\'츄릅, 츕!\'

레이븐의 혀가 레나의 그곳을 자극하자 레나가 몸을 떨며 애액을 쏟아냈다.
곧이어 레이븐이 바지를 벗어내리고는 자신의 물건을 레나의 그곳 가까이에 밀착시켰다.

\"자... 잠깐만 레이븐!!\"

하지만 레나가 손쓸새도 없이 레이븐의 물건이 레나의 그곳을 비집고 들어왔다.
곧이어 바로 레이븐이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하핫!! 아핫!! 흐흣!!\"
\"읏... 레나야.... 레나야....!!\"
\"흣!! 뱃속에.... 뱃속에 뭔가 꽉차.... 아핫! 뜨.... 뜨거워...!!\"
\"레나야....\"

레이븐이 잠시 허리움직이는걸 멈추더니 레나를 끌어안고 키스를 했다.
서로의 혀가 서로의 입안에서 얼키고 설켜 서로의 체온을 느꼈다.
잠시 후에 입을 떼니 서로의 입 사이에 반짝이는 실 같은 것이 이어졌다.

\"레나야... 좀 거칠게 갈거니깐 참아....\"
\"응핫!!\"

다시 레이븐이 허리를 움직이자 레나의 가슴이 위아래로 흔들리며 레나의 그곳에서 애액이 흘러나왔다.
레나의 애액은 그녀의 그곳을 더 매끄럽게 만들어 레이븐이 움직이기 쉽게 도와주면서 질퍽거리는 야릇한 소리를 만들어 냈다.

\"소...소리가... 부끄러.... 하핫!!\"
\"괜찮아.... 여긴 우리 둘뿐이니깐...\"
\"하앗, 나... 뭔가..... 뭔가 이상....!!\"
\"읏... 나도 이제....!!\"

순간 레이븐이 레나를 강하게 껴안자 레이븐의 그것이 레나의 가장 깊숙한 그곳까지 들어갔다.

\"나.... 나온....!!\"

순간 레이븐의 그것으로부터 엄청난 양의 정액이 레나의 몸 속을 가득 메우고선 레나의 그곳 바깥까지 새어나왔다.

\"하아... 하.... 따뜻해....\"
\"레나야....\"

레이븐이 레나를 껴안은 채로 같이 자리에 누워버렸다.

.
.
.
.
.
.
.
.

\"형, 그런데 레나누나 데리러 간다면서.... 왜이렇게 늦게왔어?\"
\"....!\"
\"아.... 그게....;; 레나가 비밀로 해달랬는데....;;\"
\"아 형, 우리 둘 사이에 비밀이라니!!\"
\"엘소드 너 맞는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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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칭으로 쓴느게 힘든거였구나....;;

에라이 담부터 1인칭으로 쓸래.


(그런데 내가 이 짧은 글을 쓰는데 얼마나 걸린겨.....;;)

(아 덕력끊겨.....;; 본캐로 상업지구나 돌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