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내가 신고를 하지 않은건 , 

내가 이전에 이미 니 신상 털이해서 대충 학생인거 같아 보인다고 생각했고

마눌님께서 굳이 학생인데 이런걸로 남의 인생 망치지 말자고 말렸기 때문에 

그냥 조용히 넘어가고 있었던거다.




굳이 니가 그렇게까지 원한다면 원하는대로 해줄거고.

본인이 세상물정 잘 모르는거 같은데.


굳이 난 경찰서로 안갈꺼다.

이미 자료는 충분하고, 바로 변호사님들과 상의해서 한방에 끝낼거니 걱정 마라.



그게 달랑 6개월짜리라도, 빨간줄이 그어있다는게 인생에 얼마나 치명적인지 알게 될거다.


좋은 경험 시켜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