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딸 기획
황흥도 "할머니 집" 展
1.전시개요
■ 전시명 : 황흥도 "할머니 집" 展
■ 전시장소 : DC인사이드 타르타로스 갤러리
■ 전시시간 : 황흥도 입갤 ~ 탈갤
2.기획의도 및 전시내용
도시화의 바람에서 본 우리 고향의 아름다움.
보기만 해도 마음이 따듯해지는 곳이라면 어디가 있을까? 기억 속 아득한 과거로 돌아가보면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자랄 뿐인 태초의 요람이던 어머니의 자궁속일 수도 있을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추상적인 장소가 아닌 표면적인 장소는 어딜까? 그렇다 바로 할머니 집이다. 물론 할머니의 집이라는 추상적인 개념은 모두에게 다른 의미로 받아들여질수도 있다. 누군가는 고향이 전라도일수도, 부산일수도, 서울 일수도 있으니 말이다. 작가는 여기서 영감을 얻어 할머니 집을 개인마다 달리 느끼는 대상이 아닌 장소가 어디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특정한 사물을 정해서 표현하고자 했다. 그렇다. 바로 장승이다
hieinim zzaldo ge ryu de rut e ni han bun man dae zu ship si yo, 287x430 px, pencil on gerimpan, 2013
흔히들 칸코레를 하다보면 특히 애착이 생기고 키워주고 싶은 함선이 생기기 마련이다. 이상한 캐릭을 빤다고 갤러들에게 몇번 까이다보면 찍 싸긴 하지만 쉽게 포기할수는 없는 이것을 우리는 최애케(Choi Ae Cha) 라고 부른다. 3D가 아닌 2D를 사랑하고 덕후가 아니지만 덕후가 될 수 밖에 없는 이 현상은 굳이 그 캐릭터를 좋아한다는 의미 뿐만 아니라 쉽게 얻을 수 없는 캐릭터를 간절히 원할때도 나타난다. 작가는 여기서 자신의 화폭을 펼쳐낼 구상을 얻고 실제로 착수했다. 그림은 글처럼 확고한 믿음을 표현할수도 없고 망상처럼 다양한 짓을 시킬수도 없으며 자신이 원하는것을 표현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 문학적인 관점에서 보면 그저 10분간 팬으로 끄적일뿐일 그의 작품은 어쩌면 그렇기 때문에 더 주목을 얻고 있을 수도 있다.
단순히 검은색 팬과 색칠만 가지고 끄적일뿐인 그의 작품들은 단순히 그의 욕망의 표출이 아닌 마치 기억 한켠에서 손을 흔드는 할머니의 쭈글쭈글한 주름처럼 아득한 기억속 할머니 집이란 이름으로 독자들을 인도한다.
zzal do ge rut u ni i ze hiei do dde get ji, 287x430 px, pencil on gerimpan, 2013
작가의 순전한 욕망과 그의 화폭의 결합된 어쩐지 불안전한 선은 그러나 과감하고 독특한 표정으로 군락을 이루고 게임상에서 늘 보아왔던 칸무스들의 형상을 형성함으로써 그 소재는 단순한 욕망의 집합이었지만 그것들이 완성되고 그의 화폭과 합쳐진 결과는 무수한 아늑함과 그리움 , 심지어는 딸갤러들의 욕망과 만나 모종의 생명체가 되어 살아 숨쉬기 시작한다. 서투르게만 보였던 그의 화폭이 독자의 상상력과 결합되어 비중을 갖고 시작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좀처럼 다시 볼 수 없는 그리움과 다시는 찾을 수 없이 멀게만 느껴졌던 추억이 일으키는 거리감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기는 정다움은 잔상이 되어 슬픔 비슷한 감정까지 자아낸다. 어찌보면 그게 그의 화폭을 통해 우리들에게 전하고 싶었던 것이였을지도 모른다.
aoba rel dda muk gi wii hae zzal ul gge ryut da, 287x430 px, pencil on gerimpan, 2013
문학적인 관점에서가 아닌 그의 그림만이 지니는 토속적인 색체와 장승같은 얼굴. 자칫 졸못러라고 놀림 받을수도 있는 과감한 생략은 역으로 묘한 아름다움을 줌으로써 문학이 꼭 하나의 완성된 그림이여야만 된다는 고정관념을 깨뜨린다.
그의 작품속에서만 느낄 수 있는 기묘한 그리움을 느끼면서 고향에 계시는 할머니에게 전화 한통 드리는것이 그의 작품을 진정하게 감상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 될것이다.
3. 작가 노트
| 생각해보니 부캐만들어놧엇지 | ||
| 초보때는 이짤이 진짜 도움됨 | ||
| 아오바쨩, 히에이쨩...왜...왜 안대주는거야! | ||
| 짤도 그렸으니 이제 히에이가 뜨겟지 [3] | ||
| 카가랑 아카기 잘가셈 ㅂㅇ | ||
| 하루나 짤을 나오면 히에이가 나올거같다 | ||
| 히에이가 먹고싶은데 계속 하루나가 나온다 | ||
| 여러분 새우도 먹어서는 안됩니다 [1] | ||
| 이제 곧있으면 볼수있는거 [1] | ||
| 현재 갤상황 | ||
-작가 갤로그 中
ge ri nen gim e ooi do chu ga si kyu batt seb nida, 646x395 px, pencil on gerimpan, 2013
4. 작가 약력
수상
2013 딸갤 그림대회, 최다 인기상
딸갤 그림대회, 최다 웃음상
시발 내가 무슨짓을 한거야
[출처] 갤러리 도스 기획_ 최경화 'Residue'展|작성자 도스
야 안돼 또 펀이슈올라간다
이거도 펀이슈 날아갈거같다
야 뭐하냐 빨리 개념글올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까지 펀이슈가면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미술관같넼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힛겔로
작풍 진짜 독특하긴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륙 허가!
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잘러인데 장승그리는거 보소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오이는 또 언제 그렸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건 힛갤로 보내야지 새끼들아
진짜 미친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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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펀이슈올라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팔
무슬림 칸코레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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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시발 이게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