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난 공게에서 야짤올리다 영정먹은 하이zz건담이라고 한다
오늘은 약 10년전에 공게에 올리던 꾸준공략 칼전의 잡기술과 운용법을 써보려고 해
칼전이 재미없다느니 위렉싸움밖에 안된다느니 그건 사람 시점의 차이고 내가 뭐라할건 아니지만
칼전도 파보면 꽤 깊고 재미있는 싸움이야 혹 위와같은 생각을 했었다면 한번쯤 읽어보고
'칼전한판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것이 내 바람이다
물론 칼질을 잘하고 싶은데 못하겠다,뉴비인데 스왑이니 역칼이니 뭔지 모르겠다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논문밖에 안써봐서 글 재주는 없지만 재밌게 봐주었으면 한다
제목은 10년쯤 전에 수학의정석 풀면서 생각한건데 내가 쓰는건 칼전내,외적인 기본적인것들이나
이런 움직임을 보일때의 생각등을 담고있다 제목가지고 태클을 걸어도 상관은 안한다 ㅎ
1. 스왑
스왑은 칼전뿐아니라 공방에서도 매우 많이쓰이는 잔기술1이다
뿐만아니라 보통 위치렉이라고 많이들 부르는것의 발생원이기도 하다
칼질후에는 보통 딜레이가 있어서 그동안 빔을 맞건 칼을 맞건 하기 쉬운데
칼질후 무장을 변경하면 그 딜레이가 팍 없어지고 회피나 추가공격에 매우 유용한 기술이다
그러나 그 민첩성 증가로인해 발생하는게 많이 욕먹는 위치렉이다
커맨드를 설명하자면 보통 2ww or 3ww이다
2혹은 3으로 무장변경후 대시를 하여 기동성을 올리기에 이런 커맨드가 된다
21ww 같이 무기를 다시 칼로 바꿀 필요는 그때그때 따라 다르지만 딱히 없다
가끔 스왑후 칼질을 하면 무칼부가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지만
칼부라는건 상대가 가까이있으면 짧게나가고 멀리 있으면 길게나간다
그로인해 칼부가 짧게나가는걸 없다고 인식하는건 독이 될수 있으니 주의하길 바란다
짤은 모든 칼방의 유저들이 애용하는 이동스왑이다
정확히는 이동스왑을 이용한 선칼
난 솔직히 별로 안통해서 안좋아하는데
왜냐하면 돌격하는 속도는 기체마다 정해져있기에 일정 거리가 있으면 피하게 되어있기 때문이다
현재는 한국에서 플레이시 중국인들의 핑때문에 너무 빠르게 보이는 경우가 있으나
그런걸 제외하고 기본적으로는 피할시간은 충분하다
위에 짤도 상대가 헛칼치는게 습관이 되어서인지 피할시간에 저 짓을하느라 맞은거지
이동스왑선칼은 맞출만한게 아닐뿐더러 후칼의 밥이기도하다
보통은 위치렉이 아니라 손을 풀기위한 용도로 쓰인다고 생각한다
적어도 나는 그럼
그리고 하나의 짤로 설명할수 있는게 바로 스왑을 통한 뒤치기이다
위의 짤을 보면 가드를 때리는 상황인데 스왑으로 약간 몸을 틀어서 상대방의 등짝을 노렸다
묵젯 공업시절이면 가드를 때리건 정면을 때리건 왠만해서 2번 선타를 잡으면 끝났으나
지금 현재 정면타만 때릴시에 묵젯이 상대 묵젯을 파괴하는데 필요한 선타는 3번
이게 한두번이면 상관없지만 자기는 두번맞고 죽는데 상대는 세번씩 맞아야 터진다는것은 생각보다 부담이된다
스왑을 이용하여 등을 때려주면 큰 데미지로 쾌감도 얻을수 있고 상대의 반피이상이 깎인걸 보고 심리적 안정감도 찾을수있다
그 모든걸 하려면 스왑을 자연스레 쓸수있어야 하므로 연습해두자
나도 늙어서그런지 꽤 꼬인다
여담으로 신스왑이라는게 있었는데 그걸 쓰는놈을 딱 두명봤다
한명은 지금도 하는데 솔직히 그 스왑자체가 칼전에 큰 의미는 없었다
커맨드도 중간에 빔질을하면서 그걸 강제로 칼로바꿔서 이동스왑을 하는거였는데
크게 바뀔건 없고 옛날옛적 아주오랜 먼 옛날 우리조상들은 그렇게 사셨을까 하고 생각만 하면된다
2. 역칼
공방에서도 잘 쓰이는 잡기술2다
이 상황 만들려고 몇번이나 맞아줬다
우선 원리를 설명하자면 상대가 없는쪽으로 마우스를 돌린 후 클릭해서 칼부가 없는 상태를 만드는거다
그걸 빠르게 끌어와서 상대방을향하는걸로 인해 위와같이 맞던중에 반격을 하는것이 가능해진다
칼부가 없는 상황을 잘 이해하고싶으면 기본적으로 칼부가 없는 노벨건담이나 네덜건담을 써보길 추천한다
칼부가 없으니 딜레이가 없이 바로 칼질을 할수가 있다 매우 빠른 칼질이 가능하다는소리
그리고 역칼 연습은 퍼스트건담을 추천한다
퍼스트건담 캐스발전용건담 B파츠 하이퍼해머 등등 퍼건계통의 기체는 칼을 맞은후의 경직해제,
히트리커버리가 매우 빨라서 상대가 이동스왑을 하는중에도 손쉽게 역칼을 할수가있다
연습용으로는 제격
그리고 자주들 칼전이나 공방에서 쓰고 당하는 횡대시역칼 종대시역칼등을 포함하는
역칼선타에 대해서 알아보자
상대가 쓰는게 횡역이다
사용법은 간단하게 횡대시를 하며 역칼을 하는건데
상술했다시피 역칼은 칼부스터의 발동없이 딜레이없는 칼질이 가능하기에
공방에서도 위급할때에 사용하기 편하다
물론 수많은 파훼법이 있어서 나에게는 그냥 바주카 뿅뿅 거리는게 더 싫더라
첫번째 파훼법은 위처럼 상대의 칼질을 기다렸다가 그 칼딜레이 중간에 파고드는것이고
상대가 갈 길을 예측하고 먼저 선칼을 넣는법과
상대의 칼 리치를 파악하고 살짝 돌아가서 후칼을 하는등
파훼법 자체는 꽤 많다 공방에선 성급해져서 미처 못피하는 상황이 발생할수도 있으나
상대가 칼을 들고있으면 경계하기 쉽다
3. 딜칼
내가 생각하는 칼전에서 가장 잘 통하는 기술로
공방에서도 꽤나 유용하게 먹일수 있는 최고의 심리전기술이다
2타째 이후를 이용해 상대를 치는것을 말한다
이걸 잘 쓸 수 있으면 칼전은 물론이고 공방에서 묵기쓰는 기쁨이란걸 알수 있을것이다
특히 칼 좀 긴 소드락 소임 묵젯 나타쿠등으로 딜칼사용시 도우러온 상대까지 두마리 토끼를 잡는 경우도 많다
칼전에선 기본적으로 일부러 칼부를 이용하여
후칼만을 사용하려하는 상대의 공격을 유도하여 2~3타째를 먹인후 후속타를 치는것에 의의가 있다
선칼이 바위고 후칼이 보자기이면 딜칼은
마치 이런것
기본적으로 가위지만 위에 든 예시는 주먹인것마냥 내다가 가위를 내는것과 같다
물론 이런식으로 선칼잡으러 돌격하는척하면서 쓸수도 있고 선칼에 실패한 경우에도 노릴수있다
모든경우에서 상대를 보고 거리를 잡을수만 있으면 쓸수있는 매우 융통성있는 칼질이다
내가 올린 짤은 대부분이 2타째지만 상대의 거리를보고 3타딜칼을 넣을수도 있고
정말 다 막힐경우 5타째를 넣고 다운시켜 재정비 할수도있다
다만 막 클릭만하면 되는것이 아니다
10년전의 나는 막 클릭해서 맞추는걸 막칼이라해서 딜칼과 차별을 두었는데
막 휘두르는것과 거리에 맞춰서 클릭하는것은 명중률이 천지차이이고
남에게 알려줄때 막 휘두르지 말라는 의미에서 그리했었다
지금처럼 묵젯의 전진범위와 공속 칼범위가 넓어진 상태에선 연습하기 쉬울것이니 해보는것을추천한다
물론 위치렉이 영향이 없는건 아니라
한섭에서는 당할일이 거의 없던 딜칼시의 맞칼이 자주 일어난다
이 경우엔 조금 더 빠른 칼질을 할경우 아예 맞지를 않아서
한대맞고 빠른 역칼로 5대 때리는게 낫다
공방이든 칼전이든 결국 데미지를 더 주어 이득을 볼수있으면 되는것이니
무조건 역칼을 준비해두는것이 좋다
4. 선칼과 후칼
사실 이 글 쓰다가 한번 지워져서
슬슬 귀찮아졌기에 이 항목은 합쳐서 간략히 설명한다
선칼은 말 그대로 먼저 가서 치는 칼질이고
후칼은 상대가 칼을 친 틈을노려 치는 칼질이다
상술에서 선칼이 바위고 후칼이 보자기라는 비유를 했는데
그 이유는 여러가지 있다
첫째.후칼은 부스터의 우위를 점하고 시작한다
둘째.보통 선칼을 하는 사람은 멀리서 칼부를 쓰는데,
후칼의경우 상대가 오는걸 보고 짧은거리에서 짧은칼부를 사용하므로
더 빠른 칼질이 가능하다
물론 타이밍을 놓치면 의미가 없는일이긴 하다
해설을 하자면
우선 칼전에 있어서 기동성이라는건 최우선사항이다
부스터를 쓸 일이 매우 많으며 그것을 아낄수 있다는것은
상대의 움직임을 보고 판단한 후에 움직이는 것 뿐 아니라
부스터가 떨어진 상대를 농락할수 있는 기회가된다
그리고 두번째는 이것도 상술했다시피 칼부는 거리에따라 길고 짧음이 비례한다
짧은 칼부는 짧은 딜레이를 만드므로 칼 치는 속도가 조금이나마 빨라진다
정말로 상대가 인지하지 못하는 선칼이 아닌이상에야 후칼이 이기기 쉽다는 것이다
그럼 선칼은 어떤경우에 사용되느냐
정면으로 오는 상대에게
상대의 움직임을 보면서(예측하며)
그리고 후칼을 하다가 상대가 선칼을 오지 않는다고 생각하게 만들고
갑작스레 선칼을 하는것으로 득을 볼수가 있다
이 타이밍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사람의 집중력은 생각보다 금방 끊긴다
이 경우가 가장 잡기 쉬운 패턴이라 생각한다
다음으로 상대가 후칼을 위해 공중으로 뜰 경우 그걸 예측해서 잡는것이 가장 편하다
후칼이야 정말 여러 경우가 있지만 우선 기본적으로 상대가 공격한틈을 찔러서 공격하는 것이다
상대의 칼범위에 맞춘 회피후 칼질
(칼부사용으로 상대가 횡역하기 좋은 상황을 만들었다)
휠을 이용해 뒤를 보면서 상대의 움직임을 파악하고 반바퀴 돌아서 공격
보통 이건 초기때부터 하던 사람들이 후칼 혹은 리버스라고 부르던데
10년전엔 리버스라고 했었다
상술대로 짧은칼부도 있지만 상대의 상황을 파악하기 쉽기때문에 칼질하기 쉽다
그리고 현재 중국서버를 이용중인 우리는 핑과 위치렉에서 최대한 안전하기위해 후칼을 하는것이 안전하다
선칼을 하다가는 상대가 빗겨가는 경우가 잦고 후칼의 경우 상대가 멈춘부분을 쫒아가기에
상대의 렉의 영향을 좀 덜 받을수있다
번외. 하강칼질
원래는 GN암즈 엑시아의 전유물이던 V하강키를 사용한 칼질이다
GN암즈는 당시 압도적이라 해도좋을 기동성으로 상대를 농락하는게 가능했고
하강파츠라는게 생겼다는것을 알게된 나는 바로 실험해보았다
기본적으로 공중으로 떠서 상대의 칼을 피하고 바로 하강해서 때릴수 있는 매우 빠르고 트릭키한 플레이다
파츠가 없던 시절엔 묵암즈가 느려터진 괴수들도 잡을수 있었으나 현재는 파츠로인해 빨라져서 힘들더라
상술했던 부스터의 우월함을 이용해서 뒤를 졸졸 쫒아다니는짓도 가능하다
위 짤은 뉴각을 달고 상대 부스터를 많이 사용하게해서 틈을 만들었다
나같아도 무척 짜증나는 상황일것이다
기본적으로 공중은 사각지대에 가깝기때문에 칼질준비 하기도 힘들고
공방에서도 빔을 쏠때도 잘 맞지않는다
그걸 이용한 칼질이니 매우 유용하다 생각한다
물론 움직임의 유연성 자체가 늘어나기에 점프하강 점프하강으로
상대칼을 피해대는 오락성 농락플레이도 가능하다
우선 당장에 쓸수 있는 건 이정도인것 같다
이 모든것이 보통 한판에 몇번씩이고 되풀이된다
사람과 사람이 경기를 하면 그것은 육상같은 측정경기가 아닌 이상
심리전이 들어갈 수 밖에는 없다(측정경기도 사람마다 심리가 표출되겠지만 사람끼리의 심리전은 적다고 생각한다)
머리를 쓰지 않으면 아무리 잘해도 일류는 될수 없다고 보기도 한다
칼전은 단순 거리재기,누가 먼저 칼을 치느냐가 심리전인게 아니라
어떻게 상대의 빈틈을 끌어낼까,어떻게 상대의 공격을 피할까를 고려하는 게임이다
칼전이 재미없고 잘 못하겠다고 하는건 상관없지만
단순 위치렉 싸움이라고 하는건 이해도 부족이라 생각한다
한번쯤 칼전을 제대로 즐겨보고 다시한번 판단해주면 기쁠것같다
재탕글이라 수정안함
봉선이형에 이어 이번엔 하이ZZ형이 초념글 가는거야??
좆븅신새끼 딸치다 영정쳐먹은 게 인생 최대 업적 ㅋㅋ
15년 역사를 가진 전통무술이자너 ㅋㅋ
내 - dc App
세 줄 요약 ㅇㄷ?
역칼,스왑,딜칼을 잘 활용할것
선칼 후칼 딜칼
좋은글이네요^^ 물론 읽지는 않았습니다
초개념글티켓 에반데
올라가면 지우면 되는거 아닌교
틀니쉰내 뿜지 말라 이기야
칼질할 게임이 안계시다 어린놈의 새키야
틀
난 마이룸에 야짤올리다 영정 두번당했는데 동지여깄네
틀
이런거쓸필요없이 타로스온라인은 운빨ㅈ망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