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39bcc232e4c037b5&no=24b0d769e1d32ca73dec8efa11d02831b210072811d995369f4ff09c9fd84d8491049906449ff7e9e23b9ed23052257b60ba64fa25045046565a93387cee36a5fdf146e88e04fe7238a195fc7d2d3b730c82b587498a4a19d6b9fad7eccde4f3bd4820

"박성훈 꼼짝 마... 박성훈 나한테 죽어......!!"

굇수에 단단히 잡힌 성훈은 묵젯의 힘을 뽐내지 못한채 당하고만 있었다.

대연은 성훈의 다 죽어 늘어진 이쑤시개를 보자 동정심이 들었다.

"자네의 빔사벨을 내가 한번 구원해줌세...."

대연은 자신의 순수한 몸을 전부 드러내며 성훈의 이쑤시개를 구원 가득한 손길로 한번 움켜쥐었다.

성훈은 얼굴을 확 붉히며 고약한 신음을 내뱉었다........

"으으으움... 하아아아아앎"

그 순간 대연은 똑똑히 느꼈다.

성훈의 이쑤시개가 하이퍼 빔사벨처럼 부풀어 올라 자신의 유닛을 강타한 것을...

그는 다시 콜시묵젯의 힘을 되찾은 것이었다.

"이제야 부활했군 성훈...자네의 일댈묵젯을 맛봤으니 이젠 자네가 맛볼 차례지."

대연은 거대화를 쓴 웅장한 덴드로비움을 꺼내 보였다.

덴드는 성훈의 눈동자를 진동케 했고, 그 웅대한 위압감에 주위가 갑작스레 어두워졌다.

이윽고 대연은 덴드를 성훈의 몸 안 깊숙히 찔러 넣었다.

"하웃"

"덴드의 성능이 어떤가 성훈??"

덴드로비움으로부터 뿜어 나오는 무자비한 빔라이플의 화력을 묵젯콜시장인이 받아내며 그 둘은 거친 숨결을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