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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은 내가 타고 싶은 기체를 타는게 아니라 신규유닛 업뎃에 맞춰 메타에 맞는 유닛을 찾아 타는 거라는걸 깨달음


지난주 업뎃으로 발바토스가 나오면서 이번 메타는 근접에 몰려 있으니 거기에 맞춰 페넬로페만 죤나 탔음


개쩌는 발칸에 피할 수 없는 판미, 지속적인 중거리 딜링이 가능한 쌍빔라까지


200판 가량 야무지게 타면서 재미 좀 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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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토스 전의 유닛이 아마 덥젯HMC, 그 전이 미니덴드였을텐데 그땐 지뢰와 호밍 아이필드가 강세여서 젯투를 거진 250판가량 탐


칼 안맞는 중근거리에서 쌍바주카랑 산탄만 죠낸 쏘면서 피를 야무지게 깎아 먹었었음


근데 그래도 한팀에 덥젯HMC 둘이 몰려 있으면 그냥 답이 없더라, 덥젯 둘이 몰린 팀 이긴적이 한번인가 두번 밖에 없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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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젯과 미니덴드 사이쯤에 풀린 파브니르..


컨셉과 외관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파파야로 구매하자마자 스타일 2개 열고 4슬롯까지 열어줬는데


하필 그 당시 신규 유닛 메타가 아이필드를 달고 나와서 제대로 된 데미지를 주기 힘들어 100판만 타고 버려졌었음


호밍이 아니라 발칸이였으면 그래도 좀 더 탔을텐데 까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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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니르 전부턴 해당 주의 메타에 상관 없이 내 꼴리는걸 탈때라 마음에 드는 유닛이 있으면 그냥 4슬롯 열어줬었는데


4슬롯 열어준 유닛들을 살펴보면 나는 걍 중원거리 짤전만 좋아하는 변태적인 새끼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번주 목요일 뭐가 업뎃이 될진 모르겠지만 뭐가 나오든 난 아마 그 메타에 맞는 중원거리 짤 기체를 찾아서 그 기체만 죨라 타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