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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글에 댓글로도 적었는데
문갤에 초보 타투이스트들 글이 많아서 복붙한다
한국에서 타투하지마라

나이 어리면 한국에서 잘하는사람한테 배우고
바로 호주나 캐나다 가서 워홀받고 타투해

나가있으면서 영어랑 타투샵 시스템 배우고 (한국인 운영샵X)
해외 돌아다니면서 커리어 쌓고 한국들어와
그래도 먹고살기 힘들수도있음.

한국에서 타투하지말라는 이유는
한국 타투시장 붕괴됐고 가격도 붕괴 돼서
1-3년차 밥그릇 싸움 치열하고
손님 수준도 외국에 비해 굉장히 낮음.

여기서 수준이라고 하는건
타투에 대한 인식, 타투를 받고싶은 의지와
타투에 대해 아는 정보 수준이
비례하지 않다는 점에서 말할 수 있음.

결론적으로 나이가 어리고 경력이 적을수록
흡수력이 좋기때문에 그 좋은 시기를 한국에서 보낼바엔
해외에서 보내는게 본인한테 좋은 선택임

경력자들도 해외로 탈출하는 이유도 결이 비슷함
시장은 붕괴됐지 평균견적도 낮은데
거기서 조금만 더 받아도 많이 받는다고 욕먹지

한국에서 많이받아봐야
per hour 50-130$(한화 15만원 미만)일텐데
외국나가면 per hour 300-500$(시간당30만원이상)임
욕먹어가면서 뭐가 아쉬워서 한국에 남겠냐

결국 타투값과 작품 인정받는데에는
타투이스트의 재량이겠지만
대한민국 특성상 환경탓을 안할 수가없음

불법에, 낮은 문화인식등등
결론은 탈출이 답이고
코로나가 지나서 타투외 시장안정화가 오기 전까진
타투시장이 살아날것으로 보기 힘들다

여기서 서로 고만고만한것들끼리 싸우지말고
나가서 안목을 키우고 실력과 커리어를 쌓고 금의환향하는게 올바른 선택이라본다

+워홀이후에 비자 문제는 본인이 실력있고, 타투샵에 돈 잘벌어다주면
타투샵에서 먼저 아티스트 비자 또는 취업비자 내주겠다고 권유 함. (이민 권유도 잦음)

멀리 보고 결정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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