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 경험상으로 보면 그런 것 같다 

정확히는 ’그런 경향이 꽤 있는 것 같다‘

내가 창녀 소위 성판매자 여성들을 

못해도 수십명 아마 백명이 넘을지도 모르겠는데

아무튼 유흥에 빠져살면서 무수히 많이 만난 경험이 있는데

타투가 아예 없는 애들은 10퍼에서 많이 쳐줘도 20퍼

그나마 없는 애들도 업계쌩초보 진짜 대학생 같은 애들

수치상으로도 일반화의 오류 범주를 넘어섰다고 생각하지만

만약에 타투의 장르, 주제, 위치까지 고려해서 판단하면

난 솔직히 이제 타투녀를 보고 업소 출근하는지 아닌지

구별이 지금은 거의 가능해졌다 

장미, 나비, 꽃, 레터링(본인에게 모토가 되는 멘트도 아님
카르페디엠 같은 류가 대부분) 그리고 그걸 덮은 커버업

조폭들이 감성타투 안하듯이 창녀들은 선입견이 없는 

멀쩡하고 그저 보기 좋은 타투를 안한다

아마 주변 동료나 지인들 보고 예쁘다고 생각해서 따라했겠지

사람이라는 건 자기 인간관계 풀이 자기 세상이 전부거든

물론 창녀인 걸 떠벌리고 싶어 안달나서 한건 아니겠지

근데 남자들이 쎄보이고싶어서 위압감 주고 싶어서

하는 것처럼 은연중에 역설적으로 창녀처럼 보이고 싶어하는

심리가 담겨 있는게 아닌가 추측함 

이레즈미하면 건달취급받을 걸 알면서도 

그걸 간절하게 원해서 하는 민짜들이 있듯이?

아무튼 유흥쪽에 타투한애들 정말 발에 치이도록 많고

얘네는 사실 나도 타투를 제외하고 보면 

구별이 힘들정도로 그냥 직업이 창녀인

일반 2,30대 여성들일 뿐임 

자기 사는얘기 연애얘기 기호에 대한 얘기

심지어는 자기 결혼관 같은 것도 대화많이 해봤는데

정말 일반인들의 사고와 대동소이함 

개중에 대다수는 나중에 네일샵같은 미용 관련 사업이나

필라테스같은 진입장벽 없는 사업 차려서 잘먹고 잘산다 

뭐 요지는 아리까리하면 대부분 업계여성일 확률이 높다 

반박시 업소 가본적없는 니말이 다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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