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긴대 이해 부탁한다..


아버지가 12살때 돌아가시고
난 그때부터 소위말하는 불효자에 난봉꾼이 되었다

16살->17살 넘어가는 시기에 한참 겉멋에 찌들어서
양가슴긴팔
등 긴다리 를 쨌다 이레즈미로..
그후 17살 소년원 9호 사기 특수폭행 성폭행으로 들어갔다



[참고로 여기서 성폭행은 같은 남자 동성 옷벗기고 야구빠따로 때렸는데 성폭행으로 엮임 ]

6개월 정도 살고 나오면서  동네 ㅂㅅ들 연 다끊고
그때부터 배달일만 뛰었다 이때부터가 내 터닝 포인트라고 생각함
그후 19살에 군대지원을해서
21살에 전역하고 돈을 모아서 700정도 모아서 사화에 나왔다
그뒤에 돈모으는데 취미가 생겨
중고차 딜러 를 했다
피지컬 188에 87키로라 사람들 강매에 좀 유리했던것 같다..
( 위압감 조성 )
중딩때부터 피지컬이 좋아.. 싸움도 잘안하고 내 얼굴 피지컬 목소리로 대장을 했던것 같다 지금생각해보면..

모든 사람들은 내 눈치를 보고 내 기분에 맞춰서 행동했다
그땐 그게 ㅂㅅ마냥 멋있는줄만 알았다
그렇게 중고차 딜러로 22살이 되기전까지 1억을모았다
그후 중고차딜러를 그만두고
보험일을 하면서 1년도 안되서 2억을 모아 현금3억에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게 되면서
장남이라고 3억을 받아 현금6억이 있었다

그후 보험일을 쭉 하다가 부동산도 알아보고 꽤 바쁘게 살았던것 같다  도박 주식은 xx
지나가는 길거리 여자를 보고 첫눈에 반해서
1년간 교제 하고 너무 행복했다 지금 난 너무 행복한데
나같은 새끼가 이렇게 행복해도 되는건가..? 라는 왠지 모를 죄책감이 크게 들었다 여자친구는 참고로 대학생 21살
여자친구는 있는그대로 날좋아해줬다
비오는날 30분 거리를 택시타고 15분 보고 다시 가고 내생일이라고 용돈 월급 모아서 케이크랑 아이스크림이랑 지갑사주고 우리집앞 12시지나자마자 연락 안되길래 자나? 이러고 잘려했는데.. 카톡으로 밑에봐 이러니까 밑에서 손흔들고 있고... 지갑이꽤 비싸보이길래 이거 얼마야?  물어보니까 돈없어서 비싼건 못해줬다면서 10만원 정도 라길래 그냥 쓰다가 네이버 찾아봤는데 50만원이고 .. 가격 때문에 감동받은게 아니구 그냥 부담갖지말라고  용돈 월급 모아서 힘들게 사줬을걸 생각하니까 날 좋아하는게 너무 눈에 보이고 이런 여자를 내가 만날수 있을까? 싶어서 결혼을 결심했다

그후
여자친구 어머님 아버님을 뵙고 같이 식사도 하고 밥도 먹고
난 그렇게 행복한 인생을 꿈꿨다
근데.. 난 몰랐다  [여자친구 아버님은 문신에 오픈마인드 였지만
아버님이랑은 매우 가까워져서 단둘이 따로 사우나 가서 등도 밀어준 사이..]

어머님은 왜 여름에 긴팔 긴바지만 입냐고 의문심을 가졌고
그날 사건이 터졌다.. 그렇게 난 문신을 커밍아웃 하였고
어머님은 별말씀 없으셨지만 그날 집가서
여자친구에게 그만 만나라고 하셨다고 한다..
난 그날 처음으로 내 인생 살면서
문신을 처음 후회했다..
그렇게 아버님이랑 여자친구는 가끔 만나지만  어머님이랑은 못본지 꽤 됬다.. 진짜 그날 문신을 집가서 칼로 그어내고 싶은 마음밖에 없었다.. 너네는 진짜 잘 생각하고 하길 바란다.. 나처럼 살지마라 진짜.. 다 돌아온다는 말은 맞는말 인것 같다 지금도 울적해서 소주 한병 마시고 쓰는거라 필력 안좋은거 이해 부탁한다
참고로 문신은 무조건 마이너스라는것만 생각해라....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