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경험상 말하는 건데
같은 남자들이랑 경쟁 못하고 지보다 약한 여자를 어떻게든 이겨먹으려는 남들이 주로 문신녀에 강한 적대감을 보이는 것 같다.
( 그냥 문신 싫어서 혼자 조용히 거르거나 속으로 욕하는 게 아니라 대놓고 무례한 언행을 한다거나 온라인에 댓을 싸지르는 거 말하는 거임 )
당연히 문신한 여자 안좋아하는 남자 많다. 근데 평범한 사람들은 걍 나를 연애대상으로 안보는 것뿐 기본적인 예의를 갖춤.
근데 ㅎㅌㅊ 남들은 나에게 쫄지 않았다는 (?) 내가 안무섭다는 (?) 걸 나에게 증명이라도 하려는 것처럼 굳이굳이 오바해서 무례하게 대함.
예를 들자면 나에게 그렇게 타투 잔뜩 하고다니면 남자들이 너를 무서워할거같아?! 라며 화내던 비리비리남…
걍 평범한, 같은 남자들과 경쟁을 할 수 있는 보통 남자들은 여자가 문신을 잔뜩 했든 안했든 신체적으로 자기들이 더 강하기때문에 나와 굳이 누가 더 쎈가 (ㅋㅋ) 를 경쟁하려고 안한다.
나는 누구 겁주고 쎈척하려는 생각도 안하는데 이 ㅎㅌㅊ 남들은 나와 경쟁을 하려하고 굳이 기싸움을 건다… 나는 도서관 가서 만화책이나  읽는 찌질이일뿐인데…
그리고 특히 여자든 남자든 ㅎㅌㅊ 들의 특징이 자신들만의 기준이 있고 그 기준에서 벗어난 사람들은 틀렸다고 비난하는 거임… 나는 그들의 기준에서 틀렸기 때문에 나를 비난하고 수치심을 주려고 하면서 어떤 우월감을 느끼는 것 같기도 함. (나는 모든 문신 다 외국에서 해서 의료법 위반 아니니까 불법이다 등으로 비난 ㄴㄴ)
그리고 문신한 여자들을 특히 성적으로 수치심을 주고 싶어하는 것 같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