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문신을 겉으로 드러내는 순간 자기만족이 아니게 됨
문신하는 사람들은 크게 두 부류로 나뉘는데
1. 문신을 최대한 가리는 사람
2. 그냥 대놓고 드러내는 사람
경험상 1번 케이스는 대부분 사람이 괜찮았음
2번은 대부분 부정적인 경우가 많았고
문신이 부끄러운건 아니지만 그걸 남에게 보이는건 완전히 다른 의미임
이건 몸 좋은 사람이 민소매 입고 다니는거랑 비슷함
근육을 키우는건 자기만족이지만 밖에서 민소매 입고 다니는건
누가 봐도 목적이 뻔하잖아?
그러니 본인이 문신을 대놓고 드러내는 부류라면 편견 가지지 말라고 징징대면 안됨
일반인 입장에서 너는 일부러 위압감을 주는 위험한 사람으로 밖에 안보임
그러니 밖에서는 가리고 다녀라
정답
물론, 이레즈미는 문신 스타일 자체가 위압감 주려는 목적도 어느 정도는 있어서 너 말이 완전히 틀린 말은 아니고, 오히려 가리고 있다가 결정적일 때 보여주는 게 더 가오가 살고 효과가 좋지 ㅇㅇ 근데 위압감 줄 목적 없이 패션으로 문신하는 사람도 많은데, 그 경우에는 "안 보여 주려면 뭐 하러 하냐?" 이렇게 반문할 수밖에 없음
니가뭔데 가리라 마라냐 신경끄고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