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가 노예로서의 삶에 너무 익숙해지면
놀랍게도 자신의 다리를 묶여있는 쇠사슬을 서로 자랑하기 시작한다.
어느 쪽의 쇠사슬이 빛나는가, 더 무거운가 등.
그리고 쇠사슬에 묶여있지 않은 자유인을 비웃기까지 한다.
하지만 노예들을 묶고 있는 것은 사실 한 줄의
쇠사슬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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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똥문신을 박은 놈들 역시
서로의 똥을 평가하고 비웃으며
자신이 몸에 쳐바른 똥이 더 멋지다고 자랑하고 있다
나아가 똥이 묻지않은 백지충을 비웃기까지 한다
니들은 모두 지울수없는 똥문신 쇠사슬의 노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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