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ced8076b58260f13fe698bf06d604037c9c2717c96583931a

노예가 노예로서의 삶에 너무 익숙해지면


놀랍게도 자신의 다리를 묶여있는 쇠사슬을 서로 자랑하기 시작한다.


어느 쪽의 쇠사슬이 빛나는가, 더 무거운가 등.


그리고 쇠사슬에 묶여있지 않은 자유인을 비웃기까지 한다.


하지만 노예들을 묶고 있는 것은 사실 한 줄의 


쇠사슬에 불과하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곳의 똥문신을 박은 놈들 역시


서로의 똥을 평가하고 비웃으며


자신이 몸에 쳐바른 똥이 더 멋지다고 자랑하고 있다


나아가 똥이 묻지않은 백지충을 비웃기까지 한다


니들은 모두 지울수없는 똥문신 쇠사슬의 노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