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전체에 했는데 애가 원래 얼굴이 좋게 말하면 순하게 생겼고 나쁘게 말하면 좆밥같이 생겼음.


그런 얼굴 전체에 문신 해놓으니까 어울리지도 않고 더 이상하더라. 한대 때리려고하면 손 올리고 움츠려들꺼 같았음.


자기 딴에는 트라우마 같은게 있어서 남이 못 건드리게 보이고 싶어서 그렇게 했는지 몰라도, 한번 찐따는 영원한 찐따라는 말이 생각났음.


다른 사람들이 얼굴보고 피해서 가는데 나는 뻔히 쳐다보고 가니까 얘가 눈 피하는거보고 바로 캐치함. 


시비걸려고 쳐다본게 아니라 얼굴에 무슨 문신했나 보려고 쳐다본거임.


암튼 안타까웠음 잘 살아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