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우리 감정적인 건 좀 배제하고, 이성적으로 현실을 직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님들이 배달하시는 분들의 문신을 보고 거부감을 느끼는 거? 그거 너무나 당연한 생존 본능이자 통계적 판단입니다.
사람들이 흔히 '문신은 과학이다'라고 우스갯소리처럼 말하지만, 냉정하게 분석해 보면 그건 비하가 아니라 축적된 데이터거든요. 상식적으로 한번 생각해 보세요. 사회 구성원으로서 타인과 조화를 이루고, 남들의 시선을 고려할 줄 아는 지능과 절제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굳이 남들에게 위화감을 주는 문신을 그렇게 드러내고 다닐까요?
자기 통제가 안 되고 충동적인 성향이 강하니까 몸에 그런 흔적을 남기는 겁니다. 그런 마인드셋을 가진 분들이니까 도로에서도 신호 무시하고, 헬멧 안 쓰고, 위협적으로 운전하는 거고요. 원인과 결과가 이렇게 명확한데, 이걸 부정하는 건 지성인으로서 할 태도가 아니죠.
이걸 두고 "겉모습으로 사람 판단하지 마라", "편견이다"라고 하시는 분들 계신데, 제가 볼 땐 그분들이 더 위선적이에요. 막상 그런 분들 밤길에 마주치면 본능적으로 피하실 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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