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문신은 오랫동안 불법이었지
법적으로는 의사만 가능했고 현실에서는 타투이스트들이 음지에서 불법 시술을 해왔었고 지금도 하고있고 ㅇㅇ
그 과정에서 문신은 자연스럽게 정상 사회 밖의 문화가 되었고 문신을 한 사람들 역시 정상적인 시민이 아니라 문제 있는 존재로 취급었음
문신한 사람을 떠올릴 때 사회가 먼저 붙인 이미지는 가오 잡고 다니는 인간, 충동적이고 통제 안 되는 사람, 굳이 이해할 필요 없는 부류등 부정적 이미지가 팽배함 ㅇㅇ
문신은 취향이 아니라 결함의 증거처럼 소비됨
이 인식이 중요한 이유는 간단한데 한국 사회는 늘 이렇게 말해왔기 때문임
정상적인 사람이면 그런 선택을 하지 않음
어차피 저 사람들은 사회에 잘 섞이지 못한다고 생각한다면
그리고 어차피 문제적이라고 낙인찍어왔다면
굳이 이들을 일반 사회 안에 둘 이유가 있을까싶음
차라리 특정 직업 하나를 정해 거기에 묶어두는 게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
문신 시술이라는 이미 음지에 있었고 이미 낙인찍힌 일을
그 낙인에 어울린다고 여겨진 집단에게만 맡기는 것임
바로 문신사 국가자격증 제도 ㅇㅇ
다만 문신사들에게 다른 직업을 제한해야함
이건 차별이 아니고 관리개념임
사회적 마찰을 줄이기 위한 정리이고 이렇게 하면 깔끔함
일반 시민은 불편함을 느낄 필요가 없고 고용시장도 더럽혀지지 않게됨
그들은 그들끼리 고객을 상대하고 그들끼리 돈을 벌고 그들끼리만 돌고 도는 세계에서 살아가면 됨
밖으로 나오지 않고
다른 직업을 꿈꾸지도 않고
굳이 일반인들과 섞일 필요가 없기 때문임
우리같은 정상인들은 그들의 자립을 돕게되고
생계를 보장하는 것임
이 논리는 안마사 제도와 같은 뿌리라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울듯
잘가다 글이 삼천포로 빠지네 합법으로 포장해놓고 자연스럽게 직업 선택권의 자유를 박탈이 정상적인것 처럼 하시네 그리고 나치즘이랑 어떻게 보면 결이 비슷하네요 유대인들은 관리가 필요한 존재이며 우월한 독일인의 민족성을 해치는 유대인들을 격리하고 핍박하는것과 뭐가 다른거죠?
인종이라는 경계선에서 타투라는 경계선으로 옮겨진 것뿐 결국 우월주의로 본인의 잣대에서 하등한 것은 격리하고 분리해야된다 라는 것인데 혹시 히틀러이신가요?
그럼 같은 논리로 물어보자 시각장애인만 가능한 안마사 제도는 뭐임? 그것도 합법으로 포장해놓고 비장애인의 직업 선택의 자유 박탈한 거고 특정 집단을 특정 직업에 묶어둔 구조임 그럼 그건 시각장애인을 격리하고 핍박한 나치즘이냐? 히틀러식 우월주의냐? 아니잖아 그때는 보호라는 이름으로 정당화됐고 지금도 그렇게 설명되고 있음 ㅇㅇ
내 글은 그 논리를 그대로 문신에 적용했을 뿐임 그게 나치 같아 보인다면 그건 내가 아니라 그 논리 자체가 문제라는 얘기임
@문갤러3(118.235) 관점이 다르다고봄 너가 글에 이미 정상과 비정상으로 구분을 지어놨잖아요 시각장애인 예는 시각장애인이 비정상이니까 정상인 비장애인과 구분하여 안마사라는 직업을 가지고 안마사라는 직업을 가지고있으면 다른 직업을 못가지게 한건가요? 그리고 비장애인은 안마사라는 한가지 직업의 선택권이 없을 뿐 세상 모든 다른 직업의 선택권이 있는데
@문갤러3(118.235) 문신사는 그직업을 가지는 순간 다른 모든 것을 포기해야한다?는 정상과 비정상으로 이미 구분지은 상태에서 격리이지 않나요?
@문갤러3(118.235) 그냥 글자체가 문신사에 대한 조건을 안마사처럼 어떠한 보호를 목적으로 어떤 사람만 해야하고, 그사람이 다른직업을 가짐에 법적인 억압이 없었다면 비유도 가장 잘 맞고 맞는글이다라고 생각했을텐데
@문갤러3(118.235) 이미 글에서 정상과 비정상으로 구분짓고 비정상의 자유를 억압해야 한다는 식의 글을 써서 삼천포로 빠지고 나치즘과 비슷하다 한겁니다
@문갤러3(118.235) 안마사가 특정 인물(시각장애인)만 한다는것에 너무 치우친 생각으로 비교한것 같다고 생각하는데 어떤가요
나치즘은 특정 집단을 보호한다는 명목이 아니라 권리 박탈, 강제 격리, 폭력과 제거를 국가 권력으로 실행한 체제임 근데 직업 제도나 보호 정책 논의를 전부 나치로 가져가면 그 단어는 분석이 아니라 낙인으로만 쓰이게 됨 ㅇㅇ
그리고 시각장애인 안마사 예시는 시각장애인과 문신사를 동일 집단으로 본 게 아님 비자발적 시각장애와 문신쟁이의 자발적 사회적장애 유형이 다르고 그대로 매칭 불가능한 건 당연함 내가 비교한 건 집단이 아니라 구조임 ㅇㅇ
특정 집단에게 특정 직업을 한정해 주는 논리가 어떻게 정당화되는지를 설명하기 위한 예시였음 정상과 비정상 구분도 내가 새로 만든 기준이 아니라 문신에 대해 한국 사회가 실제로 가져온 인식을 서술한 거임 그 인식이 문제라는 걸 드러내기 위한 맥락임 ㅇㅇ
@문갤러3(118.235) 컴으로 옮겨왔습니다 나치즘도 특정집단(게르만민족)을 보호하기위해 유대인을 권리 박탈, 강제 격리, 폭력과 제거를 국가권력으로 실행한 체제입니다. 근데 이미 위의 글쓰신거에서 문신사가 아닌 사람(정상인)을 보호하기 위해 문신사를 다른직업을 가질 권리를 박탈하고 그 무리안에 강제 격리하는걸 국가에서 제한한다는 것이 작은 나치즘과 부합하다고 생각해서 썼는데요. 이에대해선 어떻게 생각하나요? 사실 아까부터 계속 같은말을 다른말로 설명하는 느낌이 납니다. 그리고 물론 제한을 국가가 한다는 말은 없지만 문신사의 자격을 국가에서 인정해서 주는데 제한하는게 국가가 아니라는 말은 아니겠죠?
@문갤러3(118.235) 사실 알다시피 국가가 있고, 체제가 있으면 그 모든 것의 자유는 아니고 제한은 존재 합니다. 다만 말씀 하실 때 구조가 잘못되었다는 것입니다. 먼저, 안마사의 시각장애 자격에 제한이 생긴 것은 안마사(공급자)-> 손님(수요자) 에게 성 '범죄'에 대한 문제 때문에 손님을 보호하기 위해 제한을 둔것인데, 위에서 말씀 하신거는 문신사(공급자) -> 문신과 관련 없는 그외 모든 사람 에게 '인식'에 대한 문제 때문에 누구를 보호 하기 위해 제한을 둔것입니까? (사실 이레즈미나, 다른 문신 있는 사람들의 범죄가 눈에 띄니 그런 인식이 있는것도 인정하고 알고 문신을 했지만 문신사가 사회적인 인식을 바꾼건 아니잖습니까) 또한, 누차 얘기하지만 안마사라는 직업에 제한을 둔것이지 시간장애인에게 안마사라는 직업만 가지도록
@문갤러3(118.235) 제한을 준것이 아닌데, 문신사라는 직업에 특정 집단을 제한하는 것이 아닌 문신사에게 그 직업만 가지도록 제한하는건데 어떻게 구조가 같은지 잘모르겠습니다
@문갤러3(118.235) 인식은 가질수 있다고 생각하나, 그 인식을 무기 삼아 제한 수준이 아닌 박탈의 영역으로 넘어가기 때문에 나치즘을 비유한 것입니다. 문신에 대한 인식은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들 중 특히 조폭, 야쿠자, 양아치 등이 문신을 받은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생긴것이지 문신사가 만든 것은 아니잖습니까. 칼로 사람들을 찌르고 다니는 범죄자가 많아지면 칼을 만드는 사람을 억압해야하나요? 제 생각엔 아닌 거 같습니다.
@문갤러3(118.235) 그리고 인식이 어떻든 국가에서 이제 그걸 합법으로 가고 있고 제도를 정비하면서 시각장애인처럼 그 직업을 가지는 사람에 대한 제한을 만들 순 있겠죠 이렇게 이야기했다면 구조에 대한 비유도 인식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다수의 인식이라는 방패 속에서 합법이 되는 직업에 대한 억압이 되어야 한다는 말을 보고 어떻게 그게 구조적으로 같은말이라고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문갤러3(118.235) 그리고 앞서 했던말들의 반복이긴한데 쓰신 말 중에 '밖으로 나오지 않고 다른 직업을 꿈꾸지도 않고 굳이 일반인들과 섞일 필요가 없기 때문임 우리같은 정상인들은 그들의 자립을 돕게되고 생계를 보장하는 것임' 라고 적으셨는데 구조가 같다는 의미를 하신거면 시각장애인이 안마사라는 직업을 가지게 하는건 시각장애인은 눈이 불편하기에 다른 일을 할 수없는 인식이 있으니 다른 직업을 꿈꾸지말고, 비장애인과 섞일 필요가 없고 우리같은 비장애인들이 그들의 자립을 돕고 생계를 보장하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 하시는 건가요?
지피티싸움 웅장하노 ㅋㅋ 서로 지들 대가리에서 나온말인냥 떠드네 ㅋㅋ
@ㅇㅇ 본인의 지식의 한계와 표현의 한계를 지피티로 묶어버리네 ㅋㅋㅋㅋ 기분은 좋다 지피티처럼 보였다는거니
@문갤러2(106.101) https://m.dcinside.com/board/tattoo/271799 여기도 지피티로 반박해줘
사실상 격리가 필요하기는 함 ㅋㅋ 하는 새기들도 앰창 받는 새기들도 앰창 ㅋㅋ 역대급 저능아 집단임
뭔 개소리를 하고 있어
다 필요없고 꿀밤 한대 놓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