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공부해서 부산대 합격하고 졸업했다
군대에서 잠 안자고 공부해서 휴가 나와 도서관도 갔는데
임용도 가능하지 않을까 했다
초수는 개같이 떨어지고 재수할 자신이 없었다
방과후 교사와 시간 강사를 병행했다
시간 강사로 오라더니 도착하니 보강처리 되어서 가라했다
너무 열받아서 사립 기간제에 지원했더니 합격했다
3년을 조퇴 한 번 못 써보고 일하다가 짤렸다
주위에는 임용 다시 준비한다 했지만 공부가 쉽지 않다
이제 예비군 훈련도 안 가는 나이인데
아직도 20대 초의 기쁨을 우려먹는다
나름 열심히 살았던 것 같은데 씁쓸하다
그래도 평생 기간제 가능하잖아 한잔해~ - dc App
3년 하면서 느낀건데 기간제로 평생 일할 바엔 그만 살겠음
기간제도 불합하는 애들 많어 열심히해
기간제 힘들지
백수는 더 힘들어
무슨 과목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