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를 갔는데 내무실 생활하다보니 별 dog새끼들이 다 있더라
나이트클럽 삐끼, 중국집 치킨집 배달하던 양아치, 성병 걸린 놈
몸에 문신 있는 동네 조폭새끼, 양아치 중고차 팔이, 불법적인 일하다 온 놈 등
군대가기 전까지 살면서 사회 하류층 인간들을 상대할 일이 거의 없었는데
군대에 가니 어쩔 수 없이 맨날 얼굴보며 상대를 해야 하더라.. 선임이면 정말 씹 X같고 후임이어도 X 같았음
근데 저 인간들이 전부 최소한 고졸이긴 하더라?
전부 학교를 다녔다는 이야기지
그리고 나서 선생으로 학교 에 오니까 저 인간들이 전부 학교에 복사 붙여넣기 해서 그대로 있더라 ㅋㅋㅋㅋㅋㅋ
거기다 여자애들 중에서도 저런 비슷한 성향 가진 애들까지 ㅋㅋㅋㅋㅋ 환장의 콜라보
진짜 맨날 저 인간들 얼굴 보며 상대하는 것이 지옥같다
다만 성격이 졸라 무던한 선생들은 그냥 잘 버팀
개인 성격이 중요한데 사람을 골라 만나는 성향이면 학교는 진짜 아님
간혹 학교에서 일하는 다른 교사나 다른 공무원들 때문에 힘들다는 애들 있는데 적어도 학교에서 일하는 사람이면 저 정도 밑바닥 급 인간은 거의 없다고 봐야 함
있긴 있겠지.. 근데 극극소수임
근데도 만났으면 니 운명인 것이다
앞으로 착하게 살아라
중학교가 더 심함 고등학교는 퇴학이라도 시킬 수 있음
고등학교도 저 유전자 물려 받은 자식들이 있고 잔머리 굴리면서 줄타기 하면서 잘 해서 학교 잘 다님 요즘 학생 인권때문에 여간해서는 학생 잘못을 잘 못 건드림 기껏해야 학교내 봉사활동임
나 사람 가려만나는 성격이고 학교다닐때도 질떨어지는애들이랑은 상종안했는데 나같은성향은 교사하면 안되는 성격인건가? 초등교사도 마찬가지임?
ㅇㅇ - dc App
초등은 그래도 애기들이라 괜찮지 않을까..?
초등은 애들이 문제가 아니라 학부모가 문제임
진짜 내가느낀거 그대로썼네 살면서 엮이기싫은 인간부류를 학생으로 다 만나는데 양아치, 책임감 밥말아먹은애, 쎈척심한애 등둥.. 이게 교육이란걸 받은새끼들이 맞나 싶은 애들을 교사랑 학생으로 만났다고 감싸줘야한다는거ㅋㅋㅋ 근데 조금이라도 혼내면 표정씹창나고 표정관리안되면서 싸가지없는건 덤이고.. 이딴새끼들 때문에 하루에도 감정소모 몇번하고나니까 이게 정말 괜찮은직업인가 진지하게 고민많이하게됌. 4년찬데 이거말고 할줄아는게없어서 떠나지도 못하겠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