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인데 담임반에서 아직까지 큰 문제생긴적 없음.


한 학년 다 내가 가르쳐서 수업 대충 날로먹어도 점수만 퍼 주니 애들 불만 없음.


점심시간이나 종례 후에 매일 애들이랑 축구, 농구해도 뭐라하는 교사나 관리자 없음.


매 쉬는시간마다 나 좋다고 따라다니는 고정팬 학생들 때문에 심심할 일 없음.


시즌 업무라서 며칠 일하다가 늦퇴하는거만 좀 빡센데, 그 시즌 빼면 그렇게 바쁠일 없음.


진짜 교사 직업 자체가 꿀 오브 더 꿀인것 같아서 너무 좋은데, 다른 분들은 뭣 땜시 힘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