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인데 담임반에서 아직까지 큰 문제생긴적 없음.
한 학년 다 내가 가르쳐서 수업 대충 날로먹어도 점수만 퍼 주니 애들 불만 없음.
점심시간이나 종례 후에 매일 애들이랑 축구, 농구해도 뭐라하는 교사나 관리자 없음.
매 쉬는시간마다 나 좋다고 따라다니는 고정팬 학생들 때문에 심심할 일 없음.
시즌 업무라서 며칠 일하다가 늦퇴하는거만 좀 빡센데, 그 시즌 빼면 그렇게 바쁠일 없음.
진짜 교사 직업 자체가 꿀 오브 더 꿀인것 같아서 너무 좋은데, 다른 분들은 뭣 땜시 힘든거임?
매년 다른 직업임. 매년 학생, 학부모, 동료, 관리자, 교육과정 등등등이 달라지니까. 그래서 어떤 해가 좋아도 교사 꿀직업이라고 하면 안되는거. 앞으로 어떤 일이 있을줄알고. 올해가 좋으면 그냥 감사하면서 다님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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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좋다고 하는점이 내년되면 다 반대가 될수 있다는거임 - dc App
교사가 꿀x 그 해가 꿀해o
되게 근시안적이구나
니가 안 맞은 폭탄 다른 사람이 폭탄 맞고 있고, 니가 올해 안 맞은 폭탄 앞으로 무조건 맞을 거임 그니까 자의식 과잉 좀 하지말고~ 니가 특별해서 잘나서가 아님 폭탄은 사람 안 가리고 다 찾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