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애들한텐 중요하지

잘하면 애들이 좋아함

근데 이게 못한다고 별 불이익이 없는거같음

일단 애들은 수업을 잘하든 못하든 지 실력만큼 봄

같은 과목을 반마다 다른 선생님들이 들어가서 수업을 했는데 평균은 비슷함

분명 선생마다 실력차가 있을텐데

그리고 아무리 잘하는 선생이여도 강의식으로 하다보면 조는애들이 있음

뭐 어른도 9시출근하기 힘들어죽겠는데 애가 9시까지와서 앉아있는데 안자기 힘들지


글고 선생들이 다른선생 수업을 어케하는지를 모름

뭐 진짜 개판으로 놀자하면 소문은 날거고

교장, 교감이 돌아다니긴 하지만

교과서만 줄줄읽는다해서 뭐라할수가 있나? 싶음


활동형으로 수업을 하는것도 뭐 교사역량이긴 한데

어케보면 이것도 모둠짜서 조사, 발표하는거 자체가 애들이 진행하는거라 교사 수업역량으로 봐야하나? 싶기도하고

활동형도 싫어하는애들은 엄청싫어하잖아 (나도개싫어했어서 안시킴)


진짜 교과서만 양심없이 줄줄읽어서 진도를 빨리 보내고 자습을 시킨다 쳐도

이걸 또 좋아하는 애들이 많음..

상위권애들은 자기공부&학원숙제, 하위권애들은 그냥 놀수있으니까?

물론 민원이 들어올순 있을거같음


선생들한테는 행정업무 잘하면 일잘하는 선생인거고

하튼 좀.. 수업은 선생의 양심에 달린거같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