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합격 쉬워도 취향 겁나 탐.
난 국어가 본전공이고 컴교 복수전공함.
수업은 어떻게든 하겠는데 정컴이라고 정보과 알박기해놓고 시키는 업무가내스타일이 아님.
그렇다고 내가 컴퓨터를 잘 모르는데 겨우 임용 붙었냐?
그것도 또 아님.
다들 못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임용 1차 컷플 30이상으로 넉넉하게 붙었음.
그런데 정컴 업무 자체가 맨날 정보과 박아놓고 학교 안의 기기, 인터넷 등 모든걸 관리하는 일이 대부분이다보니
혼자 무언가 고치고, 설계하고, 컴퓨터나 기타 장비 만지는거 좋아하는 사람 아니면 살짝 현타올 수 있는 구조임.
품은 많이 드는데 교내에서 알아주는 사람 아무도 없음. 수리기사 느낌임.
주변에 정컴 관련해서 물어보는 사람 많아서 한 번 써봄. 심각하게 고민해볼만한 사항이라고 본다
정컴만큼 대우받는 과목없는데 - dc App
? 기간제 말하는거 아님?? 정인데 대우를 해줄 필요가 뭐가있는디..?
정컴은 놀아도 다른 교사들이 힘들다고 많이 인식함 - dc App
@ㅇㅇ(121.151) 그 반대임. 일을 해도 티안남. 원래 시스템 관련한 일은 잘 돌아가고 문제 안생기면 일잘하는거임. 학교 인터넷 체계나 태블릿 관련한 업무도 잘해야 중박임
@ㅇㅇ(121.151) 혹시 정보과 일 해본적 있음...? 정보과만 힘들고 정보과 일이 특별하다는 말이 아님. 취향 많이 탄다는 이야기
몇개월걸림?
학점 한 4.0 업으로 나오고 학부 공부 열심히 했다는 조건 하에 6개월정도 올인하면 대부분 붙음.
근데 소름인게 안되는 사람은 여기서도 안되서 삼수 중인 지인도 많음.. 설렁설렁 하기보다 차라리 빡세게 해서 빨리 붙어버리는게 맞는듯..
님 학벌이 좋음? 어떻게 6개월컷함
ㄴㄴ 나는 1년 올인함. 학벌은 컴교 중에서는 최상위긴 하지..? 난이도로 봤을때 좀 잘하는 대학생이 6개월정도, 컴퓨터 관련 직군에 있던 사람은 3개월 죽었다 생각하고 하면 붙을 수 있다고 생각함.
학벌 어디임? 지거국??
근데 교직이수라서 배우는거랑 시험이랑 좀 다르던데
나는 지거국보다는 높은 대학임. 지거국 이상 컴공이고 C언어 스무스하게 해석 가능하다는 가정 하에 1년 꾸준히 하면 대부분 붙음. 6개월이다 3개월이다 하는건 죽었다 생각하고 바짝 하는거 기준임.
감사합니다 주간 몇시간 공부했나요
1년 걍 올인했음.. 하루 10시간이상은 한듯 ㅎ 근데 결과 적어놨다시피 컷플러스 30정도 나왔으니 인풋을 겨우 합격하는 정도보단 오버로 했다고 얘기할 수 있을듯
컴터 못고치면 안쪽팔림?
고쳐서 일이 늘어나서 문제지 못고쳐서 쪽팔린게 어딨겠음. 원래 수리는 정보교사 일이 아니고 정식 프로세스대로라면 유지보수 업체에 보내는게 맞음. 몇대 수리 보냈고 수리비 얼마나왔고를 관리하는게 정보교사지 수리해주는건 우리 일 아님.
동료선생들이 도와달라고 했을 때 모르면? 특히 교장이나 교감탱구
너 현직 아니구나.. 애초에 교사가 교사한테 수리해달라고 하지 않음. 그냥 업체에 보내면 될까요? 라고 하거나 수리요청서 작성할까요? 이런식으로 우회해서 물어봄. 내 선에서 수리 가능한거, 즉 윈도우가 깨졌다거나 소프트웨어 문제는 아 이건 그냥 제가 도와드릴게요 하고 도와주는거임. 좀 더 신경써서 교장 교감꺼면 알아서 수거해서 수리업체 보내고 세팅해주면 끝
옛날에 컴퓨터 고장나면 동네 컴퓨터 수리기사 부르던 시절에나 정보 교사한테 다맡겼지 요즘은 다 정식 수리센터 감.. 스마트폰 고장나면 대부분 정식 센터가지 않니..? 노트북이나 프린터도 요즘은 다 그렇단다
임갤러2야, 수리야 수리업체에서 하겠지만 이거 관련공문 오는거 처리랑 학교 감사받을때 괜히 행정실에서 전화오고 엮이는거 개스트레스야. 그나마 나아진거 지금이. 여기에 개인정보보호 엮어서 주는게 대부분인데 아주 짜증이남. 이걸 내가 왜하고 있는건지 모르겠음
어.. 이 사람 현직 맞다. 정보과 ㅈ 같지 진짜ㅋㅋㅋㅋ다들하기시러서 옛날엔 초임교사 시켰었음
정보과 같이 발령난 초임쌤이 하고 계시는데 진짜 ㅈ같더라.. 기사 부르기 애매한게 제일 골치아픔 ㅋㅋ 난 원래도 조립 좋아하고 잘 만져서 내가 도와드린다.. - dc App
정보 일 옆에서 보고있음 짜증날거같음ㅋㅋ As기산지 현타올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