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구라안치고 방학 중간쯤 되면 학교가고 싶을정도로 너무 즐거움!
물론 몇몇 애들이 말 안듣거나 사고치면 귀찮고 힘들긴해도,
나 좋다고 따라다니면서 무한 애정, 무한 사랑을 주는 애들 보면 진짜 너무 행복하고 삶에 의미를 느낌....
내가 친구도 없는 찐따라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아침 조회시간 전부터, 쉬는시간, 점심시간, 방과후에도 찾아와서 좋아한다고 보고싶다고 놀아달라고 하는 애들 보면 너무 이쁘고 귀엽고,
또 운동 좋아하는 애들이랑 피구하고 축구하면 진짜 하루 피곤이 싹 풀림.
물론 나도 어리고 교사들 중 막내라인일때나 애들이 좋아해주는거겠지만, 그래도 지금 당장은 너무나도 즐겁고 잘 즐기면서 학교 다니고 있음ㅎㅎㅎㅎㅎㅎㅎㅎ
아 행복하다 얼른 자고 내일도 축구하러 가야징 모두 굿밤★
ㅈㄹ ㅋㅋㅋㅋㅋㅋ 울지말고 글써라 니 눈에 눈물 고인거 보인다 보여
엥... 진짠뎅....ㅎㅎㅎㅎㅎ 내 정신연령이 딱 중딩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애들이랑 노는거 진짜 너무 재밌음!!! 물롬 다른 쌤들은 날 이상하게 보지만, 그거까지는 모르겠고 나만 행복하면 그만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직이네 나도 그랫으면 ㅠㅠ 난 몰래잠 ㅋㅋ 새벼에 겜하고
ㅋㅋㅋㅋㅋ나도 요즘 시험기간이라 애들 자습주고 꾸벅꾸벅 졸기는 해 ㅋㅋㅋㅋㅋㅋㅋ 너도 하다보면 적응될거야!! 화이팅!
유치원 교사지 뭐..
나 사실 꿈이 어린이집 교사였거든ㅜㅜ 근데 남자라서 포기함 ㅜㅜㅜ 그래서 잘 맞나봐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