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구라안치고 방학 중간쯤 되면 학교가고 싶을정도로 너무 즐거움!


물론 몇몇 애들이 말 안듣거나 사고치면 귀찮고 힘들긴해도,


나 좋다고 따라다니면서 무한 애정, 무한 사랑을 주는 애들 보면 진짜 너무 행복하고 삶에 의미를 느낌....


내가 친구도 없는 찐따라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아침 조회시간 전부터, 쉬는시간, 점심시간, 방과후에도 찾아와서 좋아한다고 보고싶다고 놀아달라고 하는 애들 보면 너무 이쁘고 귀엽고,

또 운동 좋아하는 애들이랑 피구하고 축구하면 진짜 하루 피곤이 싹 풀림.


물론 나도 어리고 교사들 중 막내라인일때나 애들이 좋아해주는거겠지만, 그래도 지금 당장은 너무나도 즐겁고 잘 즐기면서 학교 다니고 있음ㅎㅎㅎㅎㅎㅎㅎㅎ


아 행복하다 얼른 자고 내일도 축구하러 가야징 모두 굿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