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호황기 이전부터 상담교사가 되고싶어서 16년도 대입을 준비했고, 중간에 군대도 다녀오고 학부 졸업하고 교육대학원도 올해 2월에 졸업해서 지금까지 한번도 공백기 없이 달려왔거든.
작년에 교대원 병행하면서 초수 시험 봤고, 지금 재수로 도전하고 있는데 TO는 작년보다도 더 암울할거라고 하고, 집안에서 부모님 압박도 있고 하다보니 너무 힘드네
모의고사 풀어도 틀리는 문제 투성이고 막상 개념보면 다 이미 공부했던거고..
올해도 안 되면 내년엔 기간제 병행하면서 하려고 하는데 기간제도 구한다고 구해지는게 아니니 더 불안하다
사실 원래도 우울 증세가 있었는데 시험 준비하면서 더 심해진 것 같네..
주변에 위로가 되는 사람도 딱히 없어서 오로지 혼자 짊어지고 있는데 너무 힘들어서 그냥 여기에라도 끄적여봄..
잘하고 있음 킵고잉하자 - dc App
선생님 저 지난번에 전북 상담 여쭤봤었던 수험생이에요..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꼭 후배 교사가 되어서 뵙고싶어요..
@ㅇㅇ(211.234) 내년에 꼭 만나요 - dc App
전문상담을 하려는 이유는 뭐에요?? 저도 기간제인데 구하기 진짜 힘듭니다
제가 학창시절때 많이 우울했는데 아무데도 소통할 곳이 없어서, 제가 대신 학생들이 비용부담 없이 찾아와서 마음 편히 이야기할 수 있는 상대가 되어주고 싶었거든요
고작 재수에 힘들어할거면 그 정도로 간절하진 않나보지
넵.. 더 간절하게 공부해보겠습니다
궁금한거 있어 전문상담은 100% 암기야??
이해가 필요한 부분도 있는데 거의 그렇다고 보면 돼요
모의고사는 아주 건성으로 풀고 기출은 사골물을 버터로 만들겠다는 자세로 봐라. 서브노트같은거 만들지 말고 ㄱㅈㄱ 기본서 세 권에 기출표시 모두하고 경향성을 바탕으로 출제될 부분을 표시하며 공부해라. 그리고 큰 소리로 10번 외쳐라. "탈노량진"
선배님 너무 감사합니다... 기출 중심으로 꼼꼼하게 개념 숙지할게요 저는 ㄹㅅㅇ 수강중인데 역시 기본서로 공부하는게 좋겠죠?
작년부터 기출비율 서서히 주는중임. 기출은 어느정도 익숙해졌다 싶으면 기출 주변개념 보는게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