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재수합격이고 주변에 초수합격한 애들도 많은데
그중에서 놀거 다 놀거나 불성실하게 공부해서 합격한 사람보다
꾸준히 성실하게 공부해서 합격한 사람이 훨씬 많아
자신의 합격 자랑하려고 남의 노력을 폄하하지마라
난 합격할 때 죽을것처럼 공부했어
아침 8시 -밤23시로 공부하고 밥도 시간정해서 먹고
주말도 하루정도 쉬거나 반나절만 쉬거나
시험 다가올 때는 할일못끝내면 새벽까지도 공부하거나
아침6시부터 시작하고 등등 친구도 잘 안만났고
불안함에 떨면서 벼랑끝에 있다고 생각하고 공부했어
같이 합격한 주변 사람들 중에
초수, N수 , 일병행, 전업, 공부시간의 차이는 있어도
불성실하게 공부해서 합격한 사람은 거의 없음
지금도 성실하게 꾸준히 간절하게 공부하는 사람들 있을텐데
그 사람들 힘빠지게 그런 말하지 마셈
과목도 다른거고 사람마다 물론 지능 차이가 있겠지만
그래도 절대적으로 합격자들 중 성실하게 공부한 사람이 많음
정컴 or 윤리?
ㄴㄴ
일사 아님? 개날먹과목
ㄴㄴ
하루 몇시간씩 하셨나요?
공부시간은 초수때만 재고 작년엔 안 쟀는데 보통 8-22는 꼭 했고 폰 안보고 딴짓 잘 안했으니 12시간은 한듯 상반기엔 주에 한두번 운동함
초수 때는 월에 280-300시간 공부함 근데 그땐 인강듣는시간이 압도적으로 많았고 공부방법이 잘못됨+하반기에 멘탈 박살남 // 성향상 공부시간 안재고 그대신 그만큼은 시간을 투자하는게 맞았던 것 같음 (하루종일 앉아있는건 똑같은데 공부시간 재는것도 번거롭고 귀찮음)
인강듣는 시간 많이 할애해도 괜찮지 않나 난 괜찮던데 복습하거나 정리를 안 해서 그런거 아닌가 그게 내가 알기로 인강이 엄청나게 효율적인 건데 첨엔 머리에 안 남아서 공부가 안 된 거다라고 생각하는 착각이라던데 다시 볼 때 훨신 쉽게 이해가 되는 게 다 날라간 거 같아도 인강효과라더라고
ㅠㅠ
존나 올려치노 ㅋ
내가 좀 과하게 한 것 같긴함 운도 중요하지만 일병행도 아니고 전업수험생인데 운에 맡기고 싶진 않았음
나는 설렁했더니 존나늦게붙음 ㅠ - dc App
그렇게 했는데도 떨어져서 다음해는 설렁했더니 합격함ㅋ 사람마다 붙는 시기가 있는듯
맞음ㅇㅇ 다 케바케지 밑에 글 지웠네 열심히 한 사람 떨어지고 자긴 쉽게쉽게 공부해서 합격했다는 말로 남의 노력을 후려치지말란 얘기였음
이 똥통에서 왜 정상글이 있지
222222222222!!!!!
이게 정상이지 게임이나 하니까 일년 더 하는거야
스트레스 풀 정도로 조금씩만 해
ㅇㅇ 무슨 효율 가성비 어쩌고 개소리하는 애들 다 헛소리 ㅋㅋ 결국 앉아서 열심히 한 애가 승리할 확률이 압도적으로 높음 앉아서 시간이 어쩌니 저쩌니 (나는 공부를 안 하고 있는데, 정신승리 할 구석을 찾는 중= 서울대 교수의 일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