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공시간 하루 1시간이면 많이한듯?

심지어 전공 인강은 미루다가 강의 수강 기간 넘어가서 못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라 1도 안치고 교육학 전태련 기본강의 완강 한번도 못함 ㅋㅋㅋㅋㅋㅋㅋㅋ 한 5강 전까지 나오는 무슨 자기 아들 수영장에 떤지면 애가 충격받는다만 기억남 ㅋㅋㅋㅋㅌㅋ
심지어 4배속으로 들었음ㅋㅋㅋㅋ필기 하나도 안함ㅋㅋㅋㅋㅋ

생활 패턴
14시쯤 일어나서 롤 1~2판 하다가
16시쯤 아빠 퇴근하기전 도서관으로 도망감
도서관가서 유튜브 2~3시간 보거나 낮잠
20시쯤 내려와서 배드민턴 or 롤하다가
새벽 3~4시쯤 취침....


내 생활패턴 보면서 엄마가 너무 답답하고 속상해서 맨날 아침에 나가심....ㅋㅋㅋㅋ

아 물론 아빠는 내가 아침 9시부터 도서관가서 열공하는줄 아셨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결과는?
임용합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공 전날에 본 3문제가 그대로 나왔고,
교육학은 헛소리 삐약비약했는데 14점 나옴 ㅋㅋㅋㅋㅋ

1차 점수 발표 당시 여기 임용갤러가 점수랑 등수 소스보기로 뚫는법 알려줘서 전날에 내 등수 확인했는데 상위 20%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2차 준비? 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스터디 이런거는 아예 안했고 면접레시피 사서 그 작은 책자만 몇번 읽어봄 ㅌㅋㅋㅋㅋㅋㅋㅋ

결과? 면접 87점 ㅋㅋㅋㅋㅋㅌ근데도 널널하기 최종합격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는 최종합격하고도 내가 구라치는줄 알고 안믿으시더랔ㅋㅋㅋㅋㅋㅋ
당연하지 맨날 저따구로 낮 2~3시에 쳐 일어나규 새벽까지 겜만 쳐하던놈이 선생님이라니 믿어지겠냐고 ㅋㅋㅋㅋㅌ

아빠는 너무 고상했다고  좋아하심 ㅋㅋㅌㅋ 엄마랑 내가 진실을 말해줘도 거짓말이라고 1년에 1~2번 그랬겠지 하면서 안믿으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종등수도 다행히 그렇게 안낮아서 발령도 나름 가까운데로 나고, 교통도 괜찮고, 학교에 학생들도 괜찮음.

가장 좋은건 젊은 남교사가 우리학교에 나 혼자라서, 모든 여학생들이 나만 보면 달라붙고 끌어안고 쿠키구워주고 편지써쥬는데 ㄹㅇ 기분좋더라

지금 너무 행복하게ㅜ잘 지내고 있음ㅎㅎㅎㅎ

방학이라 오랜만에 놀러와서 똥글쓰고감 ㅎㅎㅎㅎㅎㅎ

이제 다시 롤하러가야겠다 엊그제 플레찍음 찡긋 듀오할거며누댓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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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증하래서 나이스 인증 박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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