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서른살이고 중소다니는 여자임



친척동생이 몇년째 임용고시 불합격하는데
우리 집안 특성상
친척들하고도 별로 안친하고

1년에 한두번 만나면 인사만 하는게 전부라
그 흔한 기프티콘 하나 보내주기도 애매하네

노량진와서 혼자 공부한다는데
우리집이 노량진에서 가까운데도 불구하고
한번도 만나질 못했네

아니 만나고 싶어도
너무너무 안친해서 만날 생각조차 못했지

여기 있는 분들도 그렇고 내 친척도 잘됐음 좋겠네

모두들, 아이들을 선한 영향력으로 이끄는 교사가 되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