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서울에서 못 느꼈던 부모 정을 이 두분, 특히 김태규 선생님께 많이 느꼈다. 진짜 새벽 6시에 와서 저녁까지 학생들이랑 같이 있는 분은 처음봤다.


괜히 수강생이 느는게 아니더라. 역사임고생들도 진짜 다른 학원 고민 많겠지만, 혼자이고 의지할 곳 없어서 힘들고 조금이나마 챙김받고 싶으면 김구들어라. 


역교론 개 병신이었던 내가 올해 역교론 거의 다 맞았다. 딴건 몰라도 역교론, 한국사 강의는 내가 메이저 3학원 들어 봤는데 김구 따라 올 학원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