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망 막 최악은 아닌데 좋다고 찬양하기에는 악재도 많은 느낌.
적어도 기술 정컴 윤리급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하고, 그냥 무난한 국영수 정도 될듯.
좋은 점-
1. 진입장벽 다소 낮음(경제 제외) 가끔 정치, 법, 경제 돌아가면서 존나 어렵게 내는데, 특정 과목 덕후가 유리할때도 불리할때도 있음. 한마디로 운빨 ㅇㅇ
2. 특성화고 갈 가능성 높음(장점이자 단점, 수업 꿀빠는걸 원하는 쌤들은 오히려 장점, 대신 생활지도는 헬, 공무원 준비반 때문에 주말 출근하는게 쫌 빡심)
3. 과목 수 많음 - 솔직히 큰 의미는 없는게 7과목 다 열리는 학교 사실상 없음, 보통 3~4과목 정도만 열리고 나머지 과목은 폐강, 그래도 많은게 어디인가 싶기도?
4. 커트라인 높아서 전공 변별도 떨어짐, 교육학에 자신 있거나 2차 수업실연 잘할 경우 매우 유리해짐. 2차 뒤집기 매우 쉬움. (단점은 뒤집히기도 매우 쉽고 수업실연,면접,교육학 재능 없으면 장수하기도..)
5. 사문 인기 여전히 건재함
사탐런빨로 최대의 전성기(선택자수 26만명)이라는 엄청난 수혜를 보고, 이제 사탐런이 끝나는데 아무리 그래도 사문은 사문임. 약간 몰락하긴 하겠지만 여전히 상위티어일듯
6. 중학교 갈 가능성 상대적 낮음
고등학교가 워라밸은 쓰레기인데 잼민이들 극혐하는 경우에는 오히려 장점이 될듯?? 보충수당도 적지만 있긴해ㅇㅇ 대신 일사 고등 워라밸 개쓰레기는 감안해야함, 난 워라밸 중시 안하는 사람이라 만족함(난 한달 내내 하루 14시간 근무해도 괜찮았음)
7. 여러학문 다양하게 배워서 재밌음. 법, 정치, 경제, 사문, 교육학, 교육론 등등
8. 실용적이고 다른 길로 돌리기도 좋음. 로스쿨, 노무사, 7급 공무원, 은행, 회계사 등등.. 물론 쉬운 길은 아님.
안좋은 점-
1. 여전히 과잉공급임. 교직이수,교대원 폐지는 물건너갔고 먼 미래에 폐지된다한들 효과보는건 +4년이라 최소 6~7년뒤임.
교직이수 개많고 인설 주요대학 및 상위권 대학에도 많음.
https://m.blog.naver.com/interesting_ir/2236785176912. 사탐런 끝나면 어느정도의 타격이 있음. 사문이 일시적으로 수요가 급증했기 때문. 사탐런 이전에 비해 선택률이 2배로 늘어남. 정시로 갈려는 이과생은 사문 필수로 듣는 상황인데, 앞으로 사탐런 없어지고 통합사회체제가 되면 다소 불리해질듯?
3. 사회 학점이 10에서 8로 줄어듦. 이게 별거 아닌거 같지만 이과생이 사탐 한과목도 안듣고도 졸업 가능하게 바뀐거임. 원래는 통사 6학점 + 사문 4학점으로 10학점 채워서 졸업했지만(08년생까지) 앞으로는 통사 8학점으로 8학점 다 채워서 이과생은 사문 아예 안들음. 심지어 이과 주요대학에서 앞으로는 과탐 3과목 필수로 다 듣는 것을 권장해서 아무래도 이 부분은 확실히 불리하다고 생각.
4. 일사 90년~00년대에 최악의 암흑기였음.(구글에 티오 검색ㄱㄱ) 이게 무슨 소리냐? 이제 곧 90년대 임용 합격한 사람들이 대거 퇴직하는데 일사과는 여기서 크게 손해를 볼것으로 생각. 퇴직인원이 적은데 티오가 많이 나올 가능성이 얼마나 될꼬?
5. 양아치, 생활지도 극혐하는 사람에게 특성화고 발령은 끔찍함(지리나 윤리보다 특성화고 갈 가능성 10배 정도 높다고 생각하셈)-교육청 교육통계연보에 공식적으로 나와 있으니 궁금한 사람들은 찾아 보시길.
6. 선택형 수능에서 일사 과목이 선택자수 압도적이었는데, 앞으로 그 메리트가 사라짐(통합 사회 체제) 이제 지리랑 동일하게 경쟁해야하는데, 지리는 원래 일사보다 선택률이 2~3배나 낮았음.. 이번 통합사회체제로 지리가 이득보고 일사가 약간 손해본 느낌
7. 과목 수 많으면 맡아야할 과목 수 늘어나서 싫어하는 현직들 많음. 고등 워라밸 쓰레기 과목 원탑[예시: 3교과지도하면 수업 준비 및 시험출제 3배로 해야함.=주말 방학 없음]
8. 일사가 고등에서나 인기과목이지 중학교에서는 윤리 시수 절반임[법적으로 일사+지리=5, 윤리=5, 1시수 내 증감 가능] 일사 2.5 윤리 5 역사 5 ㅇㅇ 대신 중학교 갈 가능성 상대적으로 적은게 좋게 생각하면 장점이라면 장점.. 특성화고나 일반고 많이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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