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3번 시험봤는데
처음엔 올인하고 두번째부터는 기간제 1년 병행하면서 올해 합격함
과목은 과탐 중 하나
생활패턴
- 기상 : 6시 (교육학 외울거 체크)
- 출퇴근길 : 교육학 암기 안되는 부분 유튜브로 들으며 다님
- 학교에서 : 공부 x (효율도 떨어질뿐더러 학교일을 학교 밖까지 가져오는게 싫어서 일에 집중하고 칼퇴)
- 퇴근후 : 6시반~12시반까지 스카가서 공부
내용
- 교육학 : 모고 보고 키워드 인출 연습함. 쓰는건 시간 아까워서 안했고 키워드 뽑고 제시문에서 근거 찾는 연습 주로했음
하루에 지문 2~3개씩 이런식으로 연습하고 키워드 안 떠오르는건 이론 다시 보면서 암기
- 교과교육론 : 이건 기출밖에 답이 없음
특히 과탐은 자기 과목 아니라도 다른 과목 기출에서 다루는 내용이 나올 가능성이 있으니 3개년 정도 다른 과목 포함해서 기출 훑고 이론에서 모르는거 있는지 확인
교육과정은 시간이 너무 없어서 대략적으로만 공부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많이 나와서 망함 ㅅㅂ
- 교과내용 : 기출 위주로 돌림
기출에서 반복적으로 출제되는 내용은 전년도에 출제되었어도 또 출제 가능한 부분이라고 판단하고 기출된 내용에 대해 모두 알고 있는지, 이것이 자료로 제시되어도 적을 수 있는지 계속 체크
너무 지엽적인 내용은 어차피 모두가 못 맞힌다고 보고 버림
모고도 한번 풀어보긴 했으나 시간 아까워서 버렸고 기출 주제에서 파생된 개념까지 알고 있는지 목록을 만들어서 계속 체크하며 빈곳을 채워나가는 공부를 했음
결과
1차 : 컷플 5 (교육론에서 교육과정 버린게 좀 컸음 재수땐 컷플 8)
2차 : 컷플 3으로 합격
하고싶은말
20일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충분히 만회할수 있으니 포기하지말고 열심히 하셈
생물이구나 열심히 했네 나도 작년에 80후반대 점수, 2차 97점대로 붙었었는데 일병행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상상이 안가네 작년에 물리 화학 지구과학에 비해 생물은 교육과정만 10점 나왔지 ㅋㅋ 올해도 그런 가능성이 크다는데 과연...
초수 77.00 2차 90 초중반 광역시 최탈 재수 89.×× 2차 97.×× 187.×× 광역시 최합 실험지역은 변수가 큰거 같아서 서울과 연고지광역시 중에 연고지 광역시 지원함 + 서울은 2025 기준으로 71.33까지 붙었으니 올해는 그거보다는 높아질거라고 예상함 티오에 비해 인원이 비슷해서 오히려 인천 같은곳이 빵날거 같음
최탈인데 불안하다 하
재수때 컷플 8인데 2차 실험에서 문제생김?
ㅇㅇ 실험 개망함
혹시 서울 지원함?
전공 기출 많이 풀어봤다고 가정하고 답변하자면 모고를 한회 정도 푸는 것도 지금은 좀 조급하고 시간 아깝게 느껴지니까 다 풀기보다는 기출에서 다뤘는데도 까다롭다고 생각하는 주제나 기출에서 파생된 내용이지만 생소한 주제 문제만 빠르게 풀어보는거 추천함. 사실 인풋보다 아웃풋이 중요한 시기라서 풀어보려면 얼른 하루 정도만 투자해서 풀고 이것도 아웃풋으로 나오도록 연습하셈
@임갤러6(223.38) 기출 돌리면서 자주 출제된 개념은 자동으로 써질수 있게 연습하고, 단권화한거 보면서 기출 중심으로 공부할것 같음. 그리고 지식이 흩어져 있다고 느끼는게 하루에 여러 파트를 같이 봐야 좀 연결되고 숲이 보인다고 느껴지거든? 빠르게 모든 파트를 읽으면서 관련된 개념을 연결하는게 중요한것 같아 (교육학으로 예를 들면 2022개정교육과정에서 깊이있는 학습 -> 구성주의, 조나센 학습환경설계, 수행평가, 브루너 지식의 구조.. 이런식으로 보는거) 그리고 단권화 읽기만 하면 긴장감이 덜하니까 기출에서 자주 나오는 개념이 어떻게 출제될수 있는지 생각해보면서 복습하면 좋음. 이러면 키워드 내용을 채우는 느낌으로 공부 가능하고 파생되는 개념도 보면 좋지. 모고도 풀면 좋겠지만 솔직히 시간 모자라서 이렇게만 해도 딱 맞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