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타직군에서 일하다 합격해서 근무중인
저년차임

남친은 10년 넘은 교사인데
진짜 너무 가르치려 든다
내 말습관이나 행동 전부다 가르치려들고
맞춤법도 머라하던데(알고보니 내가 틀린것도 아니었음;)
지가 문맥이나 정황상 이해 못하는것도
내가 이상하다는 식으로 가르치려 들고

진짜 교사들은 원래 이러냐?
생각해보면 지도 모순투성이지만
걍 나도 뭐 흐린눈하고 지나가는것일 뿐인데
지만 전부다 옳다고 생각하는게 웃김ㅋㅋ

그동안 타직군 남자들만 만났었고
그분들도 개인 특성상 자존심 쎘고
생각해보니 교사보다 직업적으로 훨 우위인 전문직이었어도 
하나하나 피곤하게 가르치려 드는 스타일은 아니었는데;

지금 남교사 만나고 있으니
예전에 교사만났던 사람들이
왜 교사는 가르치려 들어서 극혐이라고했는지가 
이해가 갈정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