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아쉽게 최탈한 사람들이 최소 티오의 0.5배수는 있을 거잖아
그리고 각성한 n수생들도 ㅈㄴ 많을거고
거기에 올해 초수지만 학부시절부터 차곡차곡 쌓아온 공부벌레들도 있을거고..

그런거 생각하면 올해 티오 대박나서 경쟁률이 2대1, 3대1이더라도 사실상 난이도는 비슷한 것 같아
초수생이 하루에 꾸준히 10시간씩 해왔다 한들 이미 몇년 공부해온 n수생 이기는 게 애초에 불가능에 가까운 거 아닌지..
주요과목은 초수합하는 게 기적이구나 싶어

사실 올해 내가 일사 씹허수 초수라서 이런 부정적인 생각 ㅈ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