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너무 우울하고 답답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ㅠㅠ 제가 지금 지방사립대 교직 중입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사대도 아니고 교직이수이다 보니까 당연히 배우는 게 차이가 나서 임용 때 많이 지장이 있을까 싶기도 하고 학벌도 고치고 싶어서 이번에 휴학을 하고 준비해서 교원대 편입을 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또 생각해보면 어차피 나중에 인강 듣고 책보며 공부할 거고 임용 준비 꽤 오래 걸릴텐데 그냥 빨리 졸업하고 그 1년을 임용 준비하는 데에 쓰는 게 더 낫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고 교원대 편입 티오가 1명씩 나니까 무섭기도 합니다.. 그래서 혹시 이 글을 보시게 된다면 어떤 길이 더 나을지 의견 좀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참고로 토익은 아직 안 쳐봐서 모르겠고 학점은 4.4점대입니다
교직이수하고 있으면 그냥 임용 1년 더 치는게 나을듯
댓글 감사합니당 ㅠㅠ!
뭐하러 굳이? 교원대 간다고 추가 점수를 주는 것도 아닌데
흑흑 그런가요? ㅠㅠ 어쨌든 댓글 감사합니다!
교사되면 학벌보다 외모가 더 중요함 그 1년 날릴 시간으로 임용빨리붙고 성형하는게 가성비 더있음
앗 저 얼굴은 그럭저럭 괜찮은데 키가 좀 작은데 괜찮나여? ㅠㅠ
공부 때문에 교원대 올 생각하지 마셈. 교원대 졸업자인데 여기 교수님들 학생들 공부에 신경 안씀. 이 사람들은 이 학교 사람들 당연히 전부 선생님 될 거라는 걸 확신하고 "어떻게 해야 임용을 잘 쳐서 선생님이 될 수 있는지" 보다 "교사가 된 이후 어떻게 해야 좋은 선생님이 되는가" 에 대해 더 관심 있음. 어떻게 해야 교사가 되는가 보다 어떻게 해야 좋은 교사인가를 더 많이 가르침. 리얼 임고랑 상관없는 문제들이 시험에 나옴 ㅋㅋㅋ 개열받음 ㅋㅋㅋ
헐 댓글 감사합니다ㅠㅠㅠ 그건 진짜 의외네요...! 그럼 임용 합격율 90%가 다 본인 스스로의 노력과 재량인가 보네요.. 어쨌든 긴 글 감사합니다!! ❤+
좋은 점은. 선배 후배 동기 등등 그 학교의 전원이 임고생 이라서 스터디 구하기도 쉽고 자료 구하기도 쉬움. 스터디를 막 짜도 사람들 입결 때문에 수준이 높음. 교원 마을이라고 해서 2년 동안 기숙사 생활이 필수라 한 다리 건너면 서로 다 아는 사이이기 때문에 책임감 없이 막 도망가거나 그러는 일 잘 없음. 서울에 스터디는 자주 폭파 된다는데 ㅋㅋ. 다른 곳에서 공부해도 스터디만 잘 짜면 됨. 걱정 ㄴㄴ.
어떤 느낌이냐면 서울에서 소리 지르면서 예비군 편성하면 1시간 만에 1개 대대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 처럼ㅋㅋ. 교원대에서 소리지르면 1시간만에 교육학 전 강사의 자료를 필기 잘된 형태로 스터디 짜고 공유해서 공부할 수 있음 ㅋㅋ
우왕..ㅠㅠㅠㅠ 말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진짜 교원대는 역시 다르긴 다르네요ㅠㅠㅠ 말씀 들으니까 더 가고 싶어지기는 해요 ㅎㅎ.. 부럽습니당! 말씀해주신 거 참고해서 고민해볼게요 ㅎㅎ 좋은 밤 되세용☺++
저 교원대생 이번에 2차 본 초수인데 윗분이 잘 말씀해주심.. 생각보다 교수님들은 임고 공부에 크게 터치 없으시고 밀어주신다 이런건 전혀 없음.. 다만 동기들 선배들이 대다수 임고를 보니까 고퀄 자료와 노하우가 넘쳐남 그리고 공부습관도 잘 잡혀있고 기본적으로 똑똑한데다가 공부욕심도 있어서 열심히하고... 내가 열심히 안하고싶어도 열심히 하게 됨
교육학 스터디 꾸리기도 쉽고 같은 학번이면 진짜 한다리 건너면 아는 지인들이라 다들 열심히 함.. 도서관 가면 다들 엄청 열심히해서 아 나도 열심히해야겠다라는 동기부여가 잘 됨!ㅎㅎ 면학분위기는 아주 최고임 주변에 놀 것도 거의 없고(장점이자 단점..ㅋㅋㅋㅋㅋ)
우와ㅠㅠㅠ 그렇군여.. 만약에 편입하게 되더라도 차별 같은 건 없겠져?! ㅎㅎ.. 어쨌든 진짜 감사해요ㅠㅠㅠㅠ 덕분에 잘 참고해서 고민할 수 있을 것 같아용!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용 ☺+❤+
네 차별은 없어요 근데 엄청난 관심도 없어여..ㅎㅎㅎ 소수의 인원이 1학년때부터 매일 같이 지내다보니 전공 스터디는 자연스레 친한 동기들끼리 모여서 하는 분위기에요 ! 글쓴님이 적극적으로 먼저 스터디 같이하자라고 안하는 이상 다가오고 그런 분위기는 아닙니닷..
그래도 최대한 과사람들과 친해져서 같이 스터디하세요 교원대는 선배문화가 있어서(군기 ㄴㄴ 챙겨줌) 자료나 공부정보 많이 알려줌.. 복전하는 사람은 상대적으로 정보나 자료가 부족할 수 있어요
헉 그렇군여!! 감사합니다 진짜루ㅠㅠㅠㅠ!! 교원대 짱이네여!! ㅎㅎ 이번에 임용 보신 거 꼭꼭 합격하시길 기원할게요!! 감사합니다 헤헤☺+
나 중경외시에서 교원대 편입하고 현직에 있는데 그 시간에 1년이라도 먼저 붙는 게 절대 이득인 건 맞음. 교원대 나온다고 크게 달라질 거 없음..ㅋㅋ
토익점수도없음? 그게 있어야 1차 배수안에 들텐데 그리고 전적대학도 굉장히 많이봄 너가 도전하려는 과목이 티오가 없을수도 있음
교원대 갈바에는 거기서 졸업하고 노량진입성이 훨씬 더 가성비 나옴. 내가 그러한 케이스임
교원대랑 임고랑은 아무것도 상관없음 그냥 무조건 임고 공부를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