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가 학생 머리가지고 쓸데없이 잔소리하거나 깎으라고 압력을 넣는 것은 교육의 영역이 아닌, 단순 갑질일 뿐이다.
나이를 똥고로 쳐멱은 꼰대가 나이 한참 어린 애한테 행하는 갑질일 뿐이라고. 정확히는 학교 내에서의 지위를 이용한 갑질이지. 학교 내부 영역이라고 마치 완장이라도 찬 것처럼 행동하는 쓰레기 교사는 학생 입장에서는 학교 밖으로 벗어나는 순간 그냥 불품없이 나이든 추한 개저씨, 늙은이에 불과한 녀석임을 인지해라.
애가 머리를 장발을 하고 다니든, 초록색이나 분홍색으로 염색을 하든지 그냥 좀 내버려 두라고. 애초에 니들이 간섭할 영역도 아니고, 교육의 영역은 더더욱 아니고 그냥 학생 개인의 사생활일 뿐임을 인정해라.
IMF 이전까지는 교사 및 공무원이 비선호 직업이었기 때문에 인성 쓰레기들이나 지능이 빻은 녀석도 현 시점과 비교했을 때 비교적 쉽게 교사가 될 수 있었을 것이고, 그것들이 교육의 영역과 단순갑질을 구분하지 못하는 괴물들이 되어서 학생들의 자아형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지경에 이르게 된 것이다.
그것을 니들이 타파해라. 공과 사를 구분하는 것, 이거 전혀 어렵지 않잖아? 그냥 인간의 탈을 쓰고 있다면 충분히 가능한 것 아닌가?
국공립 중고등학교의 경우는 두발규제나 부당한 체벌같은 악습이 상당부분 소멸했기 때문에, 임용고시 갤러들에게는 큰 의미가 없는 글인 것 같다. 그런데, 갤러들중에서도 분명히 사립 중고등학교에서 교직생활을 하게 될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교사를 자체선발하지 않고 교육청에 위탁해서 교사를 선발하는 사립학교도 많으니까
지방 사립 고등학교의 경우는 은연 중에 학생에게 귀두컷 및 지나치게 짧은 머리를 강요하는 학교가 아직도 잔존한다. 쓰레기같은 것들은 흔적도 없이 깨끗하게 치워버리는 것이 맞다. 그래서 같잖은 글 하나 남겼다. 수고들 해라.
요즘도 그런거 함? 시골지역은 좀 하나? 학생인권조례 위반 아님?
그리고 두발제한을 한다면 교사 개인이 하는게 아니라 학교가 하는거임. 국공립은 안할테고 사립의 꼰대 교장교감이 하는거일듯
학생인권조례에서 정해 놓은 선을 크게 논란이 되지 않을 만한 정도에서 은근슬쩍 위반하는 사립학교가 존재한다. 국공립학교 교사들이 특정 주기마다 전근을 가는 반면에, 사립 교사들은 하나의 학교에만 20년, 30년 머무르니까 학생이 아닌 지들이 학교의 주인인 줄 안다. 고인물은 썩는 법인데, 사립학교가 고인물이 되기 딱 좋은 환경이지.
원래 교육청에서 못하게는 함. 근데 교육청 권고안을 씹을 수 있는 곳이 어디다? 그래 바로 사립학교다.
한국 특유의 오지랖 문화는 교육의 영역에서만큼은 철저히 배제되어야 한다. 학교에서의 교사- 학생의 관계는 민간 사설교육기관의 '학원강사-학생'의 관계처럼 되는 것이 맞다고 본다. 교사가 학생에게 학습요령이나 지식만이라도 제대로 전수해 줄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훌륭한 교사이다. '어떻게 하면 애들이 머리를 못 기르게 할 수 있을까?, 애들 염색 못하게 해야지'와 같은 쓸데없는 고민 할 시간에 교수방법에 대해 연구하는 것이 학생과 교사 모두에게 득이 된다고 본다. 쓸데없는 오지랖은 그만, 가르치는 것에만 집중. 이것이 내가 원하는 교육이다. 실제로, 명문고 교사들이 잘하는 것이기도 함. 학생인권조례가 제정 및 공포되기 이전에도 서울시에 있는 명문고등학교들 중에서 두발규제하는 고등학교가 있었나?
지방에 있는 비평준화 똥통 사립고등학교 교사들이나 두발규제에 목숨 걸었고, 그 교사들이 학생인권조례 제정 이후에는 인지부조화에 시달리면서 인권조례를 은근슬쩍 위반하고 싶어서 안달이 난 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