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딱 정병라인인 거 같고 1합 할지 말지도 모르는데 아버지가 오랜만에 왔다고 반찬 이거 저거 꺼내주시는데 참 미안하고 죄송스럽다...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만약 잘 안되더라도 공부하는 네가 힘들다고 그리고 포기한다고 안 하고 계속 공부하는 거만 해도 고맙다고 하시는데 너무 죄송스럽더라


빨리 붙어서 효도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