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합격을 하루 앞둔 고령의 학생입니다
초조한 마음을 어쩔 수가 없네요.
내일 결과가 발표나면 왠지 이런 글을 못 쓸 것 같아서 적어봅니다.
임용 시험 공부 방법에 관한 글입니다.
개인적으로 임용시험은 1차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1차 시험 보기전까지 1차 공부에 전력투구를 해야할 것 같네요.
2차는 1차 시험 후 한 1주일 정도 휴식 후 돌입하여도 될 것 같습니다
1차 시험은 교육학과 전공A, B로 이뤄져있습니다.
사실상 전공 A와 B는 같은 과목으로
중등학교에서 배우는 해당 교과의 과목을 공부하게 됩니다.
다만 최근 대다수의 과목들 출제 트렌드를 볼때 대학 학부 수준의 지식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중고등학교 교과서를 보는 것도 좋지만 대학 전공 서적을 보는 것이 더 좋다고 봅니다.
기출 문제는 참고를 하되 맹신을 하면 안됩니다.
저 같은 경우엔 기출 문제에만 매달려서
기출된 파트만 공부하였고 이외의 파트는 등한시했는데
여기서 크게 당했습니다.
물론 기출된 파트에 대해 심도있게 이해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타 파트들에 대한 대략적인 이해도 필요해 보입니다.
교육학의 경우 최근에 크게 변별력이 떨어졌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인강을 들으신다면 1년짜리 패키지를 듣기보다 1~2월 과정 강의와 실전 모의고사 단과 강의들을 듣는게 보다 효율적일 것 깉네요.
전공과 교육학의 공부 비율은 8대2 혹은 9대1 수준으로 전공을 위주로 공부하길 추천합니다.
저 같은 경우엔 전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교육학만 팠었는데... 전공 공부 좀 더 해둘걸 하는 후회가 있습니다.
교육학에 대해 문외한이시더라도 큰 걱정은 하지 마시고 교육학 비중을 높이기보다 전공 공부에 보다 더 투자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1차 응시 지역 선택도 중요합니다.
티오가 많이 난 지역을 무작정 고르기보다
해당 지역의 몇년간 커트라인, 2차 유형, 지역 특성 등을 고려해 소신껏 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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